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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금) ☆ 출석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을 깨울까 봐 조심스러워라 아~ 이것이 태초의 모습이고 이것이 태초의 본능이 아닐는지 ㆍ 많이많이 추운 날씨지만 속절없이 세월은 잘도 흘러갑니다 순백의 겨울은 점점 깊어가가는 것 늘 따뜻하게 하시구요 감기조심하셔요 꽁꽁 언 이 날씨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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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병자호란때 조선이 속절없이 무너져버린 이유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나라 선봉대의 진격속도가 당시 기준으로 정말 미친 속도라서... 선봉대는 청나라 본대와 합을 맞추지 않고 따로 수도 한양에 폭탄드랍을 갈기다보니 당시 최전방에서 구르던 임경업 같은 장수들이나 한양에 있던 인조도 깜짝 놀라서 제대로 대처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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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투기 휴대용 미사일에 속절없이 당해. 우크라이나 무기시험장.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정치 일반 정치 뉴스 - 조선일보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가 작성한 정치 뉴스 및 청와대, 국회, 정당, 북한, 외교, 국방, 행정 등 다양한 관련 기사를 조선닷컴에서 만나 보십시오. www.chosun.com 화염 휩싸인 채 미사일에 격추되는 러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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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화요일 출석방 활짝엽니다.~^^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 ~ 동녘에 떳던 해는 점심되니 정수리를 비추고 저녁수저 놓기 바쁘게 서산에 자취 감추며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앙큼한 놈은... 하루세끼 먹으면 흘러가는 하루 그 하루 365일 곱씹으면 한해가 속절없이 흘러가니 용케도 흘러가네 세월이란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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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속절없이...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큰아들. 너무 보고싶지만 볼수없네. 너무 듣고싶은 너의 목소리. 마치 꿈이였듯 지나간 세월들. 틀림없이 함께 했는데 나보다 먼저 가버린 엄마 큰아들. 가고싶지 않았을텐데. 아직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을텐데. 허무한 우리들이다 너는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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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 와 나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가락이 슬구나 밤은 자꾸 익어가는데 너 와 나 사이는 점점 멀어져가니 어쩌니 지구가 공존하듯 달님도 저무는데 너 와 나 따사로왔던 손길 달님 따라가야만 하니 속절없이 떠나는 너 야속 하구나 우리 초심으로 살면 안되니 글 신태진 24.7.2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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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속절없이~~~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