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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뭐 별것인가!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것인가! 글 김 정 근 나의 65주년 생일기념행사를 위해 대전아들내외와 전주의 딸 사위가 평일은 함께 모이기가 어려워 생일 전 주말인 금. 토요일(11월12일)을 택해 부안의 아름다운 적벽강 해변에 위치한 콘도를 예약해 놓고 나에게 그날 다른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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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바라기 생일날 201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생일은 양력 9월23일... 작년에도 자축글을 올렸었는데 금년에는 혹시나 누군가가 기억했다가 축하글 한줄 올려주시려나 하고...제 생일도 축하 해 주세용~ ㅎㅎ 초딩 1년생인 울 손녀가 직접 종이로 접어서 만든 지갑에 용돈이라고 1,000원짜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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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일. 201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다발과.. 8세손녀의 예쁜화분과 예쁜편지 5세그림같은 편지을 받고 행복했어~ 손자녀한테 할머니생일 편지글도 시키거든~~ 생일날 아침이면 손자녀들에 축하전화도 받는다 .당당한 부모이고 싶다 대구 괸찬은 한정식당한칸을 빌려서 해마다하는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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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편지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예요 왜 여름때 할머니 생신 일까요? 그건 나중에 말하고 참 할머니 생신축하드려요 손녀가 태여나 내게준 처음으로 쓴 글이랍니다 제깐엔 머리를 짜내서 쓴 할머니의 생일 축카 편지랍니다 이런 편지를 보면 팔년 키워준 보답 이겟지요 해마다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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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나이를맞은. 나에감동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축하를 해주고.나서 외손주 건호가 할아버지 용돈좀 주세요하는 바람에 지갑에보니. 7만원이 들어있어서 내일이 우리손녀. 예주에. 생일이라. 예주는3만원. 건호 윤호는각각2만원씩 조고서 이제 지갑이비었다 하였드니 우리손녀 예주가 집으로가다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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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세 생일을 맞이하면서 ♣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축하 전화로 혹은 메일로 꽃으로 선물로 현금으로 집에서.또 좋은 곳에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하루 였었지요. 그러나 ~ 즐거운 생일은 뒤로 물러가라 하면서 한살 더먹은 나이가 앞 장을 서서 즐거움보다 허무함을 주네요. 허무함이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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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짱똘맹이♡♡0흑인0쌔깜해♡ 둘이가튼날생일!!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하고..할매가 글을 지금에서야 밨어 미안해^^ 키즈 들어가서 멋잇는거 하나 사줘야겠네!! 멋있는 손자랑 이뿐 손녀랑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 [원본 메세지] --------------------- ㅋㅋㅋ 어늘은 사랑하는 손자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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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0. 9 / 침례식 및 생신축하 글모음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순 생일겸, 영적 결혼식을 상징하는 침례식 예배를 보았을 때 받아둔 축하 글모음들 입니다 이런 날이 있을 줄 알기나 한듯, 축하의 '글선물'은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습니다. 축하 글을 준 내빈들의 글이야 본인들의 원본(자연) 대로라도 흉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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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위해 만든 생일케이크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는데다가 17일이 평일인 월요일이어서 하루 전인 일요일 아침에 네 식구가 오붓하게 둘러 앉아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며느리와 손녀가 입을 모아 촛불도 끄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지요. 어떤 분은 제 글을 읽으시고는 아들, 며느리,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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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선입관(지나간 회갑)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우분 손녀인지?? 따님 인지 둘이서 한참동안 통곡을 하는 바람에 저까지 매음이 심란 해지네요. 사실 저렇게 보호자가 울고...초연히 받아 들이고 지내고 있습지요~~ 사실 오전에 글쓴거 또 날아 갔는데요. 별 따끈한 얘기는 아니구요. 원래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