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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요리교실 - 삼각김밥 만들기 202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을 만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손수 삼각김밥을 완성하셨습니다! 과연, 어르신들께서 만드신 삼각김밥은 어떤 모양일까요?!! 삼△각▲김△밥▲ 우와~~~!!!! 정말 그럴싸하죠? 시중에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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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행운..ㅋ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 잠시 시간이 남아서 월남동상이 운영하는 "손수김밥"에서 저녁 든든히 먹고 영산강 에서 2시간 짬낚중...뒤에서 써치 비추며 다가오는 무식한 인간이 있길래 욕이 입에서 나오기 바로전.."형님" 잉? 누구?...월남동상 이네요..짜슥이 전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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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소똥령숲길 &라벤다팜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조함 두경님: 방울토마토 찬조 현주 : 접이식 부채.양말. 손수건등 찬조 수 입 * 55.000×27=1.485.000 60.000×2=120.000...라벤다입장료:135.000 합계:1.850.000 지 출 * 버스비:800.000 김밥:101.500 식대: 400.000 소주.맥주:52.000 버스주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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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란 김밥?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는 ㅋㅋ아빠 그럼내일 만들까? 아니 담주에 ㅋㅋ 아빠 그럼 맛있게 드시고 있어 나학원 다녀올께 응 알았어 아들 고맙다 그리고 아빠 맘알지~~~ 해오름님들 네모란김밥 맛은 없었지만 손수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울아들 이쁘죠^^ 팔부출이라 욕하기 없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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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 2017.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도 버스도 타지 못하고 밤새도록 걸어서 경찰학교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 오신 김밥과 치킨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났습니다.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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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이야기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반기시며 눈물을 터트리시는 어머니 모습에 A씨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오신 김밥과 치킨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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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도 버스도 타지 못하고 밤새도록 걸어서 경찰학교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 오신 김밥과 치킨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났습니다.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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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만들기...^^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손수 김밥을 만드셨습니다. 예전 어릴적, 소풍가던 생각을 하며 김밥을 만들었는데요. 남자 어르신들도 서툰 솜씨지만 심혈을 귀울여서 김밥을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여자어르신들도 오랫만에 김밥을 만드신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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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반기시며 눈물을 터트리시는 어머니 모습에 A 씨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오신 김밥과 치키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위에 올려 놓으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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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도 버스도 타지 못하고 밤새도록 걸어서 경찰학교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 오신 김밥과 치킨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났습니다. 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