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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화양리점에서 일하세요? 200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도 깨끗하구.. 좋은 매장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열씨미 일하세요~ ^^ : 전화양리에서일합니다...저희구르마(?)는숀카라고불리우는작은손수레입니다...이걸로하루의스탁이다해결되지요!!!! : 참고로저희건자재실&냉동냉장고에서제대로된스탁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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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좋네요-_-)/ 200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얌전해질꺼예요-_- 근데 진짜로오오 날씨좋아요-_-)b 베리굿잡; 엄마가 복합기 사준데요-_- 구르마(손수레) 끌고오면말이죠-_- 엄마한테 가께요-_-! 오빠; 안녕요 (정말핵심없는편지) http://cafe.daum.net/kywfamily 오빠-_- 들러주시고 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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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신장 수업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어 말투 아름다운 우리말 일본어 말투 아름다운 우리말 구르마 수레, 달구지 다꾸앙 단무지 꼬봉 부하 닭도리탕 닭볶음탕 다마 구슬 덴뿌라 튀김 다마네기 양파 뎃빵 우두머리 리야카 손수레 빠꾸 뒤로 마후라 ①목도리 ②소음기 빵구 구멍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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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태백산맥(4권)10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룩거리며 손수레를 끄는 모습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농장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한사코 만류했지만 서민영은 귀머거리인 양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농장 여기저기에 세워진 푯말의 ‘일하지 않은 자는 먹으려 하지 말라, 내일 먹으려 하거든 오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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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사의 자취 (1월 본 글 & 11월 수정 글 2 )^^* / 봄봄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손수레 뒤를 밀고 가다가 돌아다 보고 또 뒤돌아 보는데 흐릿하게 멀리로 가늘어 지는 길. 햇살이 눈부시고 흐리고 비오는 날도 세 식구 살았던 집. 작은 창문도 큰 학교도 키 낮은 문방구도 멀찌기 자그맣게 아득해졌다. 허~이 고수레~ 옛 이사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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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녀... 200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같은 아줌마께서, 리어커보다 적은..... 앞쪽에 바퀴가 하나 달린 작은 구르마 (주로 모래나 쓰래기를 운반하는 손수레...??)에 훨 나이가 많은 할머니를 태우고 도로를 지나는 것을 봤답니다. 덩네분들테 여쭤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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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4권 - 제2부 민중의 불꽃 - 10.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200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룩거리며 손수레를 끄는 모습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농장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한사코 만류했지만 서민영은 귀머거리인 양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농장 여기저기에 세워진 푯말의 일하지 않은 자는 먹으려 하지 말라, 내일 먹으려 하거든 오늘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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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목조 한옥 시공과정에서 쓰이는 현장 용어라는데.^^-일부가 사용됩니다.-참고사항-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구르마 : 문틀의 바퀴 도꾸이 : 단골 도노꼬 : 토분, 목재면 등에 칠하기 전 나무눈을 없애고 색을 마추는 고은 흙 돈내기 : 도급 라스 : 철망 벽면에 금이가지 않도록 미장을 하기 전 벽 천정 바닥 등에 대는 철망 라셍데킹 : 나선철근 라이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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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봉이님, 나잘난님, e-햇살님, 종호님, 들꽃향기님, 무하유님, 스피드님, 청산유수님, 베르타님, 파비아노님, 나미가님, 손수레님, 꽃향기님, 지중해님, 들개님, 아톰님, 코스모스님, 짱구3님, 구르마님, 은영님, 카푸치노님, 이수님, 정동진님, 두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