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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 체육대회로 시작해보세요^ㅡ^!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손울림 체육대회가 있답니다! 체육대회 시작은요, 아침10시입니다^^ 아침 10시까지 어은 중학교로 모여주세요~으하하하하^ㅡ^v <주목> → 앗! 어은중학교가 어디인지잘 모르겠다 하시는 13기분들은 9시 30분까지 동방으로 모여서 같이 어은중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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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아리 선배님들~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11기 형들이 같이 노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 12기 남자들도 형들 노는 걸 보고,,, 우리도 뭉쳐야 겟다는 생각...꼭 해주고 싶은 말이있었는데... 우리 동아리 선배님들 너무 착하셔서, 친구들한테 항상 자랑하고 다녀요.^^v 손울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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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 적 이 기 200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기들. 난 너희들이 좋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들어올..12기 이후의 울리미들- (누군가 그러더군요-_- 밑으로 기수가 늘어난다는...든다는 사실이라고. 당연한 얘긴데 이상했습니다.) 우선 손울림 100기까지 만들고 0기 선배님들부터 100기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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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운영회의 200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원: 12기 15명 선배님 15명 -> 총 30명 추정 . 회비: 15000원 * 30 -> 약 450,000원 추정 . 답사: 1월 3일: 김관형 이종민 . 날짜, 장소: 1월 15~16 or 22~23일 . 일정 (당일) 3:00 -> 선발대 도착, 및 준비 5:00 ~ 6:30 -> 후발대 도착 및 시작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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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가 변경 되신 분 들 알려주세요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정이 손전화기 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변경 되신분 제가 아는 분은 수정 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토욜 반가운 6기 선배님들의 즐거운 만남이 있으셨는지 저를 사랑한다는 준래 오빠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참 많이들 모이셨는지 너무나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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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림제때는...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머 그렇다고 해도 12기들이 선배보다 단지 덜 멋있게 했다는 것이라는 결과뿐 그 이외...공연으로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아리에 들지 않아도 손울림 하면 정말 멋있고 부러운 동아리로 남길수 있도록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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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직은 부족하네요..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그리 큰 자리는 아니었습니다만 저희에겐 지금껏 한 울림 활동 중 가장 큰.. 어찌보면 전수보다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저희 12기들끼리 무대(..는 아니지만)에 서는 게 처음 이었으니까 말입니다. 무지 떨렸습죠(축제땐 11기 언니들이 계셔서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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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Club..모집합니다..^^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냐하핫~! 손울림 안에 최강의 사(?)모임을 꿈꾸는 헌혈Club..입니다..^^ 우리 울리미들..헌혈 자주 하시는거 같던데요..보기 너무 좋아요..^^ 1학 앞에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면..거의 성분헌혈을 하잖아요.. 혼자 가면 그 긴(?) 시간동안 심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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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허걱 형님... 200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12기 향복이라는 사내입니다. ^^ 무려 11년의 선배님께 대뜸 형이란 얘길 꺼내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아저씨? 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나을꺼란 생각이 ^^ 하하하.. 다름이 아니옵고.. 형님이 올리신 글중 마지막에 '타당성만 된다면야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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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봉사 갑시다~~~)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거의다 12기군.. 소영이만 눈에 익숙하고... 여기서 많은 얘기를 할수 없지만 다들 잘지내고 있는것같군요~~ 갑자기 손울림에 처음 들어왔을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는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리고 항상 시끄럽게하고다녔는데........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