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한민국 종단 622Km 후기(11)-2012 한반도 종단 537 회상(3)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병을 받아서는 단숨에 콸콸 비워버린다. 인도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으니 울퉁불퉁한 갓길로 갈 수 밖에 없고, 햇빛을 피할 가로수도 없다. 대형 화물차들은 굉음을 내고 달리는데 졸음은 밀려오고, 번쩍 정신이 들었다가는 또 터벅터벅, 아찔하고...
-
지리산 둘레길(옛길) 자료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치가 수려하여 감탄을 자아낸 곳이라 전한 다. 내송마을(안솔치)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임진왜란 때에는 이곳 출신 조경남(趙慶南) 장군이 의 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우기도 했다. 개미정지 내송리 서어나무...
-
2022-05-16 평해길 마지막길을 다시 가보다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들었다. 이정표도 자주 나타나 지루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솔치고개에 가니가 큰길(88번 도로)과 만나게 되어 있다. 12:39...하고 가기로 했다. 컵라면에 더운 물을 붓고 소주 한 병을 마셨가. 치즈가 안주이다. 식사 중 버스가 한 대 지나갔지만...
-
돌돌돌 쪽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개 썰어 넣고 양파즙,냉장고 사과,배 짜뚜리,볶은 다시 솔치(머리와 떵은 제거) 갈아요. 살짝 절여진 쪽파 귀퉁이에 쏟아 붓고...말아서 용기에 차곡차곡~ 살짝 익혀 김냉으로~ 한두 뭉치씩 꺼내다가 먹어요. 김치용 매실청은 간장병에~~ 윤희님 양파즙
-
지리산 둘레길 정보 (펌)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치가 수려하여 감탄을 자아낸 곳이라 전한 다. 내송마을(안솔치)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임진왜란 때에는 이곳 출신 조경남(趙慶南) 장군이 의 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우기도 했다. 개미정지 내송리 서어나무...
-
제천 영월의 야산 설구산-비산-청룡산 201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벌이 병으로 거의 없어졌다던데 누가 꽃수정을 해주나요??? 진행할 600m대 능선이 가늠됩니다. 좌측에 물미묘원이 보이고 구룡산도 보이고... 묘원 뒤로 667봉 636봉이 보입니다. 아직 미답인 배거리산이 보이네여...주천 섶다리에서 올라가야 하는데...
-
남도 빨치산/ 정관호 201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쪽부터 솔치. 수단.갈갱이마을들. 물길이 산기슭을 감고 도는 굽이의 새목. 웃새목마을. 거기를 빠져 수리에 이르러서는 제법 큰 내가 된다. 항아리 바위 그늘을 받으며 적벽으로 흘러드는 내북천 원류다. 산 서쪽으로는 광주로 통하는 길목인 원리...
-
애마 이야기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 솔치고개(화촌면-서석면 경계고개)를 2단이나 3단으로 문제없이 달리는 차량이다.(더블캡 차량은 길바닥이 얼었다 하면 주행을 포기해야 한다) 이렇게 좋은 점이 있지만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듯이 나의 애마에게도 단점이 없지는 않다. 경제적인...
-
◈ 홍천(洪川)·양양(襄陽) 약수산(藥水山)·응복산(鷹伏山)·만월봉 산행 ◈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병이 들었나봐요. ☞ 오름 돌밭 길에서 앞을 바라보니 산안개가 점점 자욱해져 몇m 거리를 분간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 산행로 좌측에 “백두대간 생태복원(점봉산∼약수산∼오대산) 조림” 안내판을 북부지방산림관리청에서 세워 놓았네요...
-
가족들을 위하여 천연조미료와 덜짠소금 만들기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마 솔치 잔새우 마늘 황태 당근 부추 치자 비트 백년초 둥근팬에 볶아준답니다 지켜서서 타지 않게 약한불로 볶아 주어야 합니다 볶는시간이 장난이 아니네요~~~~ 반나절을 가스불 앞에서 서있었더니 나중엔 다리가 퉁퉁 부었더라고요 위에처럼 볶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