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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신중함이 있는 곳- 아씨시 프란치스코(수도사, 프란치스코회 창설자)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 원수가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자비와 신중함이 있는 곳에 지나침도 완고함도 없습니다. " - 아씨시 프란치스코(수도사, 프란치스코회 창설자) "권고들"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프란치스코 출판사, 2014)에 수록) 中 *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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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밤의 도적같이 오실 때,- 칼 라너(로마 가톨릭, 수도사, 신학자)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제 안에 두신 거룩한 규례를 생각하여 제 고집을 내려놓게 하심으로 끈기를 갖게 하소서. " - 칼 라너(로마 가톨릭, 수도사, 신학자) 『Gebete des Lebens』(<칼 라너의 기도>(복 있는 사람)으로 역간) 中 #비아 #비아출판사 #책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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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차대전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나? 오데사 수도사의 예언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차세계대전은 미국 러시아가 일으키는것이 아니고 더 작은 나라가 일으킨다고... (진리의책에서 예수님이 1.2차 세계대전도 독일이 관련된것 같이 3차도 독일?에서...금융권관련 일로...) https://youtu.be/Mq58Zl_wziQ 박상후 문명개화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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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6월8일(토)~20일 집중 코카서스 2국여행 13일(조지아.아르메니아.타슈켄트)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 돌아 수도원 순례와 함께 그들이 걸었을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작은 산꽃들의 평원과 산맥의 하늘 ,성당의 건축과 수도사들의 기도까지 발견하는 여정입니다. 천년 세월 이겨내고 서서 1년동안 녹지 않고 설산을 이고 선 코카서스의 산맥라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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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중세 소도시와 돌로미티 여행후기, 2024. 06. 05~15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합적인 양식인 무데히르양식이라는데 어쩌면 건축양식을 판별하는 것은 복잡할 수도 있겠다. 성당 밖에는 신부님인지 수도사인지 성직자복장의 두 남자가 걸어가고 있다. 성 프란체스코성당 외부 회랑 성 프란체스코성당 외부를 걸어가는 두 성직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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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수도사 공산폭포 진불암~^~^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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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치료 후기 올립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골드나비님께서도 계셨는데요 저희아들 전생 이름을 알아내셨네요 ㅎ 저희아들은 주로 추기경,스님,수도사 와 같은 성직자의 전생들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무뚝뚝하고 재미가 없는 건지 ㅎㅎ 영적으로 팔에 채워져있던 염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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