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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 정호승 / 낭송 월당 서순복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선화에게 정호승 / 낭송 월당 서순복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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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수선화님이 무화과 화이트 마테리아등 여섯품종을 보내오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원의 수선화님이 무화과 화이트 마테리아등 여섯품종을 보내오다 창원의 수선화님이 아무조건없이 순수하게 선물로 무화과 화이트 마테리아/ SV/ CDDBO/ CDDR/ VDS/ A트리노등 여섯 품종이나 보내 주셨다. 완전 대박이다. 그리고 전화로 상세히 설명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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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수선화의 색 변화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흰 수선화 몇 종류를 보충했는데 꽃이 피면서 색의 변화가 있네요. 노랑 수선화만 볼 때하고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4월 8일 찍은 피기 시작하는 모습과 4월20일경 찍은 사진 비교입니다. 혹시 수선화 구입하실 때 참고가 될까요? 저는 현재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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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를 위하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제든.서해안이든 수선화 보러 가자했늘데.. 뭔 일이 많은지 ? 어제도 동해안으로 돌고 오신 울 요셉보고..우리 하남 갑시다. 당근 하남 꽃시장 가자는걸로 아시고..그래..ㅎㅎ 하여 우중에 하남시 초일동 농장을 찾아가니 반겨 주셨다.. 수많은 화초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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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꽃 피니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노란 꽃봉오리를 내민 수선화가 참 예쁘다. 이제나저제나 때를 기다리다 봄이 왔다고 꽃대를 살짝 내미나 보다. 쫓기듯 바삐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불현듯 외로움을 느낄 때, 문득 수선화에 대하여 쓴 정호승 님과 이해인 님의 시구절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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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수선화가 피어~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사이로 낚시줄을 쳐 놨더니 사슴이 화단 침범을 못 하는 거 같네요.ㅎ 요즘 날씨가 바람이 씨게 불어 그 바람에 꺽인 수선화 잘라서 작은 화병에 담아 놓고~ 어제는 여름에 꽃 피는 다알리아 구근을 심고 지난 해 가을에 심어 올라 온 히야신스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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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 송명원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선화 송명원 수선화의 꽃말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 모퉁이 작은 수선집에 수선화 한 송이 피었다 굽 부러진 구두 얼록 묻은 어그 부츠 떨어진 운동화 밑창 막 수선을 끝낸 수선화 시들어 있던 꽃이 새로 피었다 《동시마중》 2024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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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결혼) 김미리(수선화)님 자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산행을 함께했던 김미리(수선화)님의 아들, 주일규군이 지난 5월 11일(토)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집행부의 착오로 소식(혼인) 늦게 전해 드리는 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늦었지만 강릉산악회 회원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