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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어린 아이는 역시 순수해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거잖아요. 엄마:????????????? 아이: 잘 들어보세요. . . . . . . . . 엄마랑 아빠랑 결혼했죠? 고모랑 고모부랑 결혼했죠? 이모란 이모부랑 결혼했죠? 누나랑 매형이랑 결혼했죠? 삼촌과 숙모님이 결혼했죠? 그래서 저도 내 아내와 결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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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숙모야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간섭이 심하군,, 너한테 크리스마스 카드 써놨는데, 숙모가 우편을 못부쳤어,, 나중에 찬영이편으로 보내줄꼐 ~ 지성이는...2개가 쏙빠져서 되게 귀여워,, ㅎㅎ 지용이가 지성이가 누나 많이 보고싶댄다 그럼 다음에 또 편지보낼께,, 그때까지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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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촌누나가 격은경험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이였을까요? 다시말하지만 분명히 실화입니다. 사촌누나가 장난으로 저에게 말한것같지만 사촌누나 애인한테 말하는것을 제...제2화 한번은 저희 외할아버지가 밤에 신발을신고계셔서 숙모가 물어봤더니 밖에 손님이 왔다고 하셔서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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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시 감상 (7)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201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작가소개 및...되자 할아버지가 그를 돌보았다. 할아버지에게 한문을 배우고, 숙모에게 <심청전>, <장화홍련전>등의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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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조카사위가 숙모보다 나이가많을때 숙모가 부르는존칭은?ㅠㅠㅠ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모가 조카사위를 부를때에요 ㅠㅠ 그리고 아빠누나(저에게는 고모)의 자녀들과 저의 촌수는 얼마인가요? 그리고 제가 뭐라고 존칭해야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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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친 숙모 계희영을 만난 것도 이 무렵이다.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15년 오산학교에서 조만식과 평생 문학의 스승이 될 김억을 만났다. 김억의 격려를 받아 1920년 동인지 《창조》5호에 처음으로 시를 발표했다. 오산학교를 다니는 동안 김소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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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늦게 당한 일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중한 숙모이니 언제 다시 뵐꼬 생각하여 무계획이었던 용돈을 두 분께 풀었다.결과적으로 근래 10여년 이래에 가장 잘 준비한 게 됐다. 아우가 주로 기게를 메고 내가 부수적인 것들을 옭아 메고 산을 올랐다. 가파른 산을 오르며 앞서간 아버지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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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말하는거 진심 짜증나 201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동생이랑 숙모랑 오셨는데 나 이번에 대학어디갔냐고 막 물어보다가 사촌동생한테 누나처럼 공부안하면 이런데 간다고 말하는거ㅋㅋㅋㅋㅋ겁나 내앞에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개짜증ㅡㅡ...그렇다고 티도못내고 아..네....열심히하렴 하고 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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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천국에 보내며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야만 했다 3시45분쯤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데 세희 막내숙모가 나 세희 세진이를 다급하게 깨웠다 불안감이 감돌았다...힘이 빠져 쓰러질 듯 하는 세희를 부축이며 누나의 곁으로 모두 들어갔다 누나는 눈을 감은채 조용히 누워있었다 이미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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