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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5차 정기산행 12사도길 트래킹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진행합니다 (기획은 남자도 참석 가능) 12사도길은 대기점 소기점 소악 진섬 등 4개의 섬을 노둣길로 이어 '12사도 순례자의 길'로 만든 곳 입니다 노둣길은 물이 들면 사라지고 물이 나면 나타나는 길을 말합니다 순례길은 12km로 세계 3대 순례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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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순례자의 길)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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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과 순례자(한 길 가는 순례자 중에서)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길이 되신다. “이 세상은 나의 집이 아니므로 나는 아버지의 집으로 간다”는 말씀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던’ 아브라함은 우리의 원형이다. 유진 피터슨의 [한 길 가는 순례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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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부터 백(100)섬백(100)길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실길 48 반월박지도 둘레길 49 기점소악도 순례자의길 50 병풍도 둘레길 51 선도 수선화길 52 하의도 김대중모실길 53 증도 모실길 54 임자도 대광해변길 55 고하도 용오름둘레길 56 추자도 올레길 57 비양도 둘레길 58 차귀도 둘레길 59 가파도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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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영성훈련 소감문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입니다. 그저 대충 시간만 때우다가 이 세상을 마치는 인생이 아니라, 제가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순례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셋째, 저의 철학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철학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여주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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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울 그분들의 길들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눈으로 아름답게 치장 되어 있을 순례자의길 상상하면 뿌듯하게 이름답게 느껴집니다.서울서 내리는 눈 바라보며. 어느구간인지 넘 힘들어 쓰러질것 같은데 눈앞에서 지는햇살 아래 광채가 나도록 반짝이던 솔방울.오늘 짐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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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순례자의 귀향> (C.S. 루이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이 섬을 보고 섬을 찾아 순례에 나선 것처럼, 루이스는 ‘기쁨’을 추구하다가 철학적 탐구를 거쳐 신앙의 길에 들어선다. 『순례자의 귀향』의 이해를 돕는 최고의 안내서가 『예기치 못한 기쁨』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순례자의 귀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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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렬의 그래서 산티아고 4-가장 멋진 길 산토 도밍고 21.5km-통닭의 전설 살아 숨쉬는 칼사다 대성당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응렬의 그래서 산티아고 4-가장 멋진 길 산토 도밍고 21.5km 순례자를 상대로 도둑이 많았던 순례자의 길 순례자를 위해 존재하는 마을 칼사다(Calzada) 통닭의 전설이 아직도 살아있는 칼사다 대성당 알람브라궁전 중세에는 순례자를 상대로 한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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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귀향』: 갈망과 이성과 미덕의 삼겹줄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이 섬을 보고 섬을 찾아 순례에 나선 것처럼, 루이스는 ‘기쁨’을 추구하다가 철학적 탐구를 거쳐 신앙의 길에 들어선다. 『순례자의 귀향』의 이해를 돕는 최고의 안내서가 『예기치 못한 기쁨』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순례자의 귀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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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고 #순례자의 길 #병풍도(맨드라미 축제)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