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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Sat] Judgement Night Vol.2 (연말 최고의 이벤트!!!!)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감성이라는 측면이 전통적으로 동양의 사상과 예술 속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스크리모라는 감정의 극한을 드러내는 음악에 이들보다 더욱 잘 어울리는 뮤지션들을 찾기란 힘들다. 실제로 이들의 라이브는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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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NeoRed last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없는 무대였고 예전에도그랬지만 무대위의 “행위”가 너무 바이올렌스해서 클럽이 폭발할것같았다 그에못지 않은 미친듯한 스크리모 싸운드에 전율적이고 전위적인 보컬이 클럽을 뒤덮었다 할말이없다 이밴드는 봐야한다 보다가 심장마비로 뒤져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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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The Sadness Will Never End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는 스웨덴 호러 무비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왜 욕을 먹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아마도 유식하신 하드코어골수팬들에게 좀 까이는 듯싶지만) 이바닥에서 여전히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스크리모밴드인건 확실하죠 ㅋㅋ http://cafe.naver.com/punk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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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배포리스트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수록) 6. From First To Last / From First To Last 1CD 15,500원 지난 2002년 LA를 거점으로 포스트-하드코어/스크리모 록 사운드를 들고 등장했던 인디록그룹 From First To Last의 2008년 셀프타이틀 3집 앨범 [From First To Last]!!!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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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9일 공연사진(소규모아카시아&Vassline)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위와 아래가 따로 없는 하드코어 라이프!! 게스트로는 바세린과 함께 우리나라 하드코어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삼청교육대, 그리고 스크리모 코어밴드 49Morphines가 함께 했습니다. 49Morphines때부터 분위기는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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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nhall Store ] 일본 Alliance Trax로부터의 입고 소식 ! (Bane, FC5, Abhinanda, As We Let Go등)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들 역시 구매자들에게도 배송됩니다 7인치 케이스 뚜껑열었을때 BANE의 신곡과 7년만에 부활한 빅토리레코드출신의 이모/스크리모 선구자 GRADE와 포틀랜드의 신성 UNRESTRAINED, 그리고 TRIAL , WALLS OF JERICHO등의 멤버에 의한 BETWEEN EARTH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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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밸리 섭외자 중에 슈게이징, 포스트록 매니아가 있는게 분명해요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설, 반말, 음슴체 금지 공지사항 내용 준수 지금까지 라인업 보면 엔비(Envy), 할로우 잰 등 포스트록 성향의 스크리모 밴드라던가 Toe, 속옷밴드, 로로스 등 국내외 포스트록 밴드들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왔죠 올해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DI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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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y Canadian 수입 배포리스트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래식 록의 블루지한 헤비 사운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TSR020 BLOOD ON THE WALL - AWESOMER 이름만 들어서는 스크리모나 메탈 밴드일 듯하지만, 오히려 이 트리오가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에너지로 가득 찬, 춤추기에도 적합한 인디락이다.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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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Black - Hanging By A Thread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n 11. More To This 12. Care Too Much 13. Wounded 14. Collapse 15. All of Me 16. Perfect 2010 년 포스트하드코어/스크리모/메탈....(장르야 어찌되었든) 계의 가장 위협적인 신인밴드가 나온듯합니다. 여성보컬 'HAYLEY WILLIAMS' 를 앞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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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Sat GMC 9주년 `GMC NITE 3` @ SPOT(무료 CD 증정공연!!)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청으로부터 시작된 하드코어는 현재 GMC에만도 10개가 넘는 밴드가 포진하게 되고, 밴드 각각도 올드스쿨 뉴스쿨, 스크리모, 이모, NY Style 등등 다양한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GMC가 아홉해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고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