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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다시 함께 KOLON WE TOGETHER(Vol. 612/OCTOBER 2021) 8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벌 스포렉스본부 주내점 장종수 점장은 마라토너에서 수영 지도자로 변신해 아쿠아로빅 강사, 수영 선수반 지도자를 거쳐 점장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성장해나간 스토리를 전하며, 코오롱을 알리는 새로운 스포츠 프로그랩 기획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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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2020 03 March Vol.593) 8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뜻으로 상생협심하여 이룩한 쾌거로 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문화순 공장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대산공장 직원들 모두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격려하며 "타사업장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달성한 결과다."라며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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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다시 함께 KOLONWE TOGETHER (Vol. 613/NOVEMBER 2021) 7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벨로퍼, 스포렉스 부분은 버추얼 스포츠로의 확장에 대한 방향성과 현실화 방안을 전했다. ----------------------------------------------------------------------------------------- "앨빈토플러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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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2019 01 JANUARY VOL.579)7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을 담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각 사업단위의 대표성을 갖는 임원(본부장, 사업부장 등), 연구소장이 발표하며 각 사 임직원과 원앤온리 위원회(7명)도 참석해 함깨했다. 주요 계열사의 각 사업 리더들은 한 해 동안의 중점과제와 전략 및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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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vol. 569- 2018. 03)5 201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오롱스포렉스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 및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이러한 특별강습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M17기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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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2019 06 June VOL.584) 4 201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 '헬로 드림'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부터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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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2019 08 August VOL.586) 3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한다는 뜻이다, 이는 경계를 허물기 위해서는 곧 현실만을 중시하지 않고 파격적인 발상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경계는 그냥 허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희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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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vol .561 - 2017 July)4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로위안 잔치에는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파주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0여 명의 코오롱스포렉스 직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코오롱글로텍 목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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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2019 02 FEBRUAR VOL.580) 11 201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파주시 체육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파주시 체육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공정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렉스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파주지역 내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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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2- 2018. 06)2 201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오롱스포렉스의 잔다르크입니다. 제가운정점에 왔을 때부터 백주현 사원이 적극적으로서포트 하며 사내 분위기 쇄신과 단합을 위해 꿋꿋하게 애써줬습니다. 직장생활 30년 동안 백주현 사원처럼 일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권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