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7-13.시골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신학생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제2구역 지도자 교육 잘 마쳤네요. 모두 시골의 아줌마, 아저씨들이지만 이래뵈도 교회의 중책을 맡은 지도자들입니다. 지난 4월 봉헌예배때 심었던 나무들이 많이 자랐네요. 저녁엔 어린이들도 와서 함께했습니다. 순수한 이싼(동북쪽) 음식, 쏨땀도...
-
3인조 박치기 2/5일 접수란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남민 검은고양이 20.김요한 서지웅 호빵맨 21. 곽동민 전지녕 유혜인 22. 이정수 솜사장 카레빵맨 23. 김태훈 쎈자 이수진 24. 김광원 호영 도영곤 25. 연준모 최은석 윤5 26. 이대원 김진아 한주현 27. 이수연 하니 시골아저씨 28. 박찬희 버기 가가미니
-
지금 놀러와서 시골에 있는데 동네가 걍 2000년대 초반 그 옛날 분위기라서 너무 신기해 ㅋㅋㅋㅋ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면 다알아 ㅋㅋㅌ 그러고 저녁에 공원(걍 동네공원임) 놀러갔는데 작은 동네 장기자랑같은 분위기인줄 알았더니 아줌마아저씨젊은사람애기할거 없이 다 나와서 ㅇㅇ사장 공연을 보고있는겨 ㅋㅋㅋㅋ 서울엔 요즘 동네공연 이런거 해도 사람들 별로...
-
시골 5일 장(1, 하필이면...)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습니다. '시골 5일 장'에 가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팔당'역 주변(위, 아래) 그러니, 하는 수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가, 죽으나 사나 전철이 다시 움직이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어서, 결국 다시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제가...
-
고삼지 금터좌대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 있네요. 어느 정도 짐을 내리고 나니 배가 다가 옵니다. 관리실에서 우리가 짐 내리는 것을 보고 계셨나 봅니다. 시골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의 사장님이 배를 대십니다. 이삿짐 같은 짐을 가득 싣고 좌대로 향합니다. 한껏 물이 오른 버드나무 사이...
-
시골 아저씨 200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영하세요 시골아저씨 이곳에 등장햇는데 여러분들게 배울게 만으내요 태그도 배워쓰면 해요 지는 두매산골에서 쌀과 꽃사슴농장을 한담니다 이곳에와서 여러분들과 대과도 하고 배울게 만으내요 어제와야 배워지는지 알려주세요 이곳은 아름다운고장 두...
-
Re:신고 합니다 ........시골 아저씨라고요?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아저씨? 닉네임은..푸근하구마!!!!**^^** 아저씨가 중규씨? 사진 봤는데..........맞나여? 그날 설악산에서....반가웠슴다....차안에서두....(후후) 근데여...... 무쟈게......반갑슴다.....^^ 그럼, 담번 산행에서 뵐수있겠네여.......그쳐?
-
도심은 북적 시골은 조용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춥고 조용하게 성탄절은 지나고 이렇게 올해도 지나가네요 낼 모레늘 우리집아저씨 건강 검진 받는날 위내시경. 대장 내시경 위내시경 굶고 대장 내사경도 굶고 대장내시경도 약먹고 물 많이마시고 똥싸고 으휴 물많이 마시는거 정말 정말 힘든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