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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리...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서 울옆지기는 집안에 냄새 난다고 무척 싫어 했어여. 복실이는 요즘 흔히 보는 애완견이 아닙니다. 시골 아무데서나 볼수 있는 잡종개 였어여 그래도 그녀석이 나만 보면 좋아하고 온갖 재롱을 부리며 나의 사랑을 독찾지 하였져, 아침에 내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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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착하지 못한 주인님 (프롤로그)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에 온지도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미 나에게는 루루라는 이름이 있었으나 내 주인님은 항상 내가 시골 할머니가 주신 잡종개라면서 똥강아지라고 불렀다 내가 그 이름에 얼마나 상처를 맏았던가.......ㅠ_ㅠ 항상 주인님 친구 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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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여^^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코난에 가 먼저 도착하구.. 뒤이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 님들.. 시골개..서울개.. 똥깨..잡종개.. 울아지랑 아톰이는 집구석 다와서 토하궁..ㅎㅎㅎㅎㅎㅎ 김하고 밥나온던데여.. -_-; 모처럼 집구석에서 나가서 개들하고 노니깐 즐거웟습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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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합궁을 하네요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돗개라고 하나 키우고 있는데 주의에 숫놈들이 다들 코구멍이 분홍색밖에 없이 하는 수없이 잡종흰개 하고 ...시골이라 그런가 꼬리 말린 진돗개 찿 기가 힘들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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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TV동물농장 -똥개의 재발견- 캡쳐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잡종개 -또다른 의미: 혈통보존을 위해 오로지 가문과 집안에 따라 정략결혼을 하는 순종견 들과는 달리 족보와 조건을 무시하고 오로지 사랑과 애정, 자유연애를 통해 태어나는 녀석들 ex) 정략결혼에의한 순종견 ex) 자유연애에 의한 똥개 오랜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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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 [공답완료] 200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잡종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담니다 흐흐* - 너무슬픈일이 있어요 ㅠ 3월4일 우리 이름없는 응아멍이 세상을떠났어요 ㅠ...뜯겨있는체..ㅠ 너무슬퍼 하염없이 눈물만흘렸담니다..ㅠ 어머개도 슬픈지 어제하루종일 울부짓더라구요.. 그리고 어미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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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시의 전원이야기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잡종들은 버리는게 예사고.. 잘챙기지도 않으니까. 떠돌다 병들고 그러는가 봐예. 문딩이 등신같은 옆집그녀는 다 치료해...전에는 한쪽눈을 누가 찔렀는지 고름이 질질 흐르는 처참한 개를 데려 오더니만.. 에휴~~~~~~~~~~ 썽질이 확! 치밀대예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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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마린] 사진이 너무나 많고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ㅠㅠ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랍니다^^ 시골에서 한우 300두 키우면서 이런저런 잡다한 동물들을.. 데려다가.. "해피 700 동물농장" 을 하셨던 분이 제 남친이에요^^ 암소들은.. 적당한 운동이 좋다보니.. 초지에 풀어 놓아요^^ 안개낀 아침사진인가 봐요 하루종일.. 풀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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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햏은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생에 개였을것이오. 하얀색 잡종. 시골에사는 떠돌이개. 허리가 길고... 원래 하얀색이지만 때가타서 누렇다오. 꿈에서 자주 본적이 있소. 길웅덩이에 고인 흙탕물을 마실때 비치는 모습이... 어떤 아주머니가 빗자루를 흔들며 쫓아내던 기억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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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로 이사하는데 어디로 델고가느냐 서산 시골집도 있는데 왜 하필 울집이냐!!!! ㅋㅋㅋㅋ 걍 모르는척 넘어가라고 했쥬...나왔네유 개농장 되겠슈 호피무늬 진돗개 숫 "호리" 하얀진도개 암 "야이년아" ㅋㅋ 잡종발발이 암 "복동이" 말티즈 숫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