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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타령 38. 김하중 신부. 윤향, 潤香, Yun hyang.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b Taryeong 38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潤香, Yun hyang 신부님 산타 신부님 ! 이태리 청년이 꿈을 머금고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코리아에 뿌리내린 사람아 貧者의 사랑으로 온 사람아 눈물겨운 사람들에 배고픔을 잊게해준 사람아 가슴 뜨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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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째 1인시위 참가자 함 패트릭신부님 이야기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안남옥님 이옥분님, 유금자이다. 아일랜드 출신 함패트릭 신부님은 오시자마자 밝은 표정으로 청와대앞 많은 1인시위자들...하셨습니다. 청와대앞은 마치 성탄절에 산타가 오신듯했다. 햄 패트릭 신부님은 가톨릭기후행동에서 주관하는 매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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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부님... 길 위의 신부님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입니다. 2년을 동고동락한 대추리 주민들에게 문 신부는 이렇게 불리워진답니다. 대추리 주민들의 입에서 나온 덕담입니다...좋은 친구" "희망을 주는 사람" "장난꾸러기" "산타 할아버지" 이날 신부님은 무대에서 '노을'과 '고향의 봄'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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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 청소부가 된 신부님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德華滿發* 청소부가 된 신부(神父)님 도반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 전 카톨릭의 수장인 새로운 교황(敎皇)이 탄생...날 프란치스코 새 교황께서는 이른 아침부터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을 예고 없이 들렀습니다.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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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삼용 요셉 신부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소명을 깨달으면 운명이 바뀝니다." > 인생이란 기차를 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표를 끊고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자기 좌석 번호를 찾아 자리에 앉았습니다. 앞좌석에는 이미 앉아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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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삼용 요셉 신부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발리니(Cvallini, Pietro) 작, (1291), 로마 산타 마리아 트라스테베레 성당 < 마리아가 실제로 태어난 때는? > 저는 25살...이들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 피정을 하는데 신부님이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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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함께 성탄 축하드려요~~리마의 산타???여요~~~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먼~~~나그네 길을 걸으며, 머나먼 나라, 자꾸만 이방인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신부님이 옆에 계셔주셔서 가난한 이 여종은 큰 힘이 됩니다. 한 여름의 첫 성탄이 그리 설레이지만은 않음은... 너무나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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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16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여러분은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은 있다고 할 것이고, 어른들은 없다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어떤 책에서 인생을 산타클로스에 비유한 글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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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인생,어찌하면 좋을까요?> 댓글 이벤트 !!!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 8월 27일 기사). 안젤름 신부를 부르는 호칭에는 여러 것이 있다. ‘영혼의 인도자’, ‘독일의 성인’과 같이 일평생 신앙과 함께한 종교인의 경건함이 묻어나는 호칭은 물론, 산타클로스처럼 얼굴 한가득 잿빛 수염을 기른 덕분에 붙여진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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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삼용 요셉 신부 201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 하는 성 니콜라스 주교님 연극을 도와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니콜라스 주교님 역할을 하였습니다. 성 니콜라스 주교님이 산타클로스의 모델이라는 것은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연극이 끝나면 나콜라오 주교님은 선생님이 미리 써 놓은 금빛 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