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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200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곡 받아서 음악 들려주는 곳이지요. 주량대로 다 마시면 회비 꽤 나옵니다...흐... 궁금하신분..네이버에서 신촌 카페 우드스탁으로 검색해보세요. 쫌 유명한 곳이라는데..가본적은 없습니다..흐.. 2. 신촌역에서 서성대다가 대충 서너명 모여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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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냄새와 정욕에 질식한 예술의 거리"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문화적 감수성을 가진 이들이 오직 '같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모이고 싶어 했죠. 이런 욕구가 집결되던 곳이 신촌의 우드스탁, 도어스와 같은 술집이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애들이 모여서 밤새도록 음악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음악을 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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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Free Bird'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비추구요, 혼자서 명상(?)에 잠기거나 힘든 일 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시는게 좋을거예요. 듣고싶은 음악도 신청하시고 큰 사운드로 들으시구요. 스피커가 짱짱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신촌의 우드스탁과 비슷한 분위기라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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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D lang - barefoot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촌 우드스탁 앞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JBL' 이라는 카페가 있었다. 그 답게 커다란 jbl...지금 생각해보면 4700 사이즈는 될거같다. 하드락을 듣기에 이보다 좋은 장소는 없었다. 쥔장의 긴 머리카락이 어쩌다 커피에 쓸려도, 그의 해박한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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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이 타계했다니...오호 통제라 200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라라 하스킬할머니의 모짜르트 발린 소나타가 제일 조트라.........이상 피씨방에서...지나가다가 횡수였습니다.. 방금 신촌 우드스탁에서 한 잔학 집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오늘 두번째 발린이 왔다고 편지가 왔네요....두번째껀 멀쩔할라나? .내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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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울릴 수 있을까요?? 200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대 공연장 가본건 정말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군요... 신촌 우드스탁, 강남 우드스탁 가서 술먹는것 좋아하구요.......... 뭐 가끔 영국팝에서 메일오는것 보면 클럽..공연이던데.. 혼자서는 좀 거시기 할까봐..... 다들 음악적 지식이 너무 뛰어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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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답글 감사합니다..!!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 알고 계신듯... 전 신촌 우드스탁 까페의 주인이지... 우드스탁이라는 술집의 주인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어쨌든...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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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전문 시인 평론가 중에서도 90%가 넘는다. 금요일 밤, 강의 마치고 나는 뒤늦게 홍대 앞 [G-SPOT]에 합류했고 신촌 [우드스탁]을 거쳐 새벽 허름한 해장국집에서 나와 독수리다방 앞에서 그와 헤어졌다.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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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보고 싶은곳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영화의 여운이 신촌에 있는 우드스탁으로 나를 끌어 땡기고 여기서 롹을 지겹게 들을 수 있다 턴테이블에서 들리는 LP 긁히는 소리, 음악 신청도 가능하다. 떼창가능.부킹도 가능 ㅋㅋㅋ 부킹이 싫다면? 절대 두번이상 아이컨텍 하지 마시라. 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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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멘붕왔어요 ,,,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촌 우드스탁에 왔는데 , 혼자서 간단하게 즐길만한 , 분위기가 아니네요 ,,, 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 박린킨의 페인트가 나오고 , 사람이 겁나 많네요 ㅠㅜ 겨우 도착했는데 어쩌죠 . 혼술할 테이블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