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민고개 네번째 LSD 200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SD 훈련 실시 (페이스 : 6'50"/km, 속도: 8.78km/h) Alpha Race Reebok 운동화 착용 추석절 연휴가 시작되는데 어째 맘이 싱송생송허야 잠이 안온다... 새벽녘에 고향으로 출발하는 차량소음 사람들의 음성들이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내가 했던 일들이니...
-
바쁜 2월 입니다.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회원님들 잘 게시죠. 날씨도 따뜻하고 마음도 싱송생송 봄이 온것 갔습니다.. 2월이 되니 정신없이 바쁘고 집안 대소사가 많네요. 경기사랑에 많이 소홀하게 하여도 나무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장 이번주말은 장모님 생신을 위해 구미로 내려...
-
오사카에서의 하루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져도 좋으니까 희선님 만큼만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 근데...... 그 연세신데, '아빠'라고 하시니까 느낌이 싱송생송~ 묘하다는요~ ㅎㅎㅎ 답글 | 수정 | 삭제 ┗ 먼곳에서 18.03.19. 13:19 모닝듀 연세구 뭐구... 아빠는 아빠, 아닌가요...
-
저 밑에 글쓴사람이긴 한데, 저기 열분들이 절 욕할지는 모르겠지만, 몇일전에 피시방 그여자있죠. 지금 제옆에 앉아있어요 ㅋㅋ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 하고 비판의 칼날을 날리는 분이 적지않으리라 예상되지만, 그 철퇴를 무릎쓰고 이 갈대같은 남정네 맘인지라, 내맘을 싱송생송하게 만든 그녀에게 드뎌 말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녀도 알고보니 취업알아보던 중이더군요.. 제가 먼저 담배 빌려...
-
4월26일 삼봉마안산1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멀리 보이는 마안산... 마안산 기슭을 빠알갛게 물들이는 고향의 진달래.... 진달래와 싱송생송한 미녀들의 마음... 이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살랑살랑~~~ㅋㅋㅋ 메가드 상륙작전입니다. 첨으로 동참하신...
-
"봄" 벌써 우리곁에 와 있구만 200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갔으면 좋것다 따듯한 봄햇살 맞아가면서 맑은 공기마시고 친구들 만나 못다한 야거 나누면서 지난 겨울 힘들었던 모든것 다 씻어내고 싶구만 괸히 오늘 따라 봄이 왔다는생각에 맘이 싱송생송해지는구만 남쪽에 사는 친구들 봄소식좀 전해주려무나...
-
"내가 참고만 살 줄 알았더냐...나~ 너보다 훨 괜찮거든~!"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꺽어서 인사를 하더라꼬~. 알것제~~!!” “어이 줌마씨 오늘은 이쁘게 그려 넣었네~빠알간 입술선보니께 이내 맴이 좀 싱송생송하구먼..과수댁들은 밤마다 옆구리가 허전하다고 하던데...내 나이가 쫌 많아도 아직은 팔팔하거든...” “더구나 요즘엔...
-
생전 처음 사주팔자를 보고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를 책상 앞으로 당기고 이 자리에 앉고 보니 어색하기 짝이 없다. 아마 이런 용기를 얻게 된 것은 오늘 따라 기분이 싱송생송했기 때문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고, 올해도 지난해의 연장선상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
친구들아 놀러가자~~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 부르네~~ 하루동안만 우리 산에서 쌓아온 우정을 다시 한번 다져보자꾸나 월드컵 때문에 장사도 안될거이고 맴도 싱송생송 할거인데... 하루쯤 인육을 쭉~~빼고 나면 살것같을 거이다. 일시 : 7월 9일 (일요일) 산행 산 : 동래산성(혹 남학생들 족구...
-
서로 눈치만 보구...ㅎㅎ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지도 꽤나 되는디... 서로 눈치만 보는지 벙개 함 때릴때가 되었는디..ㅎㅎ 며칠더 기다려 봅니다. 글구...부지런하던 님들 흔적이 없어 공개수배령 내릴때도 되었구 하여튼... 봄은 싱송생송하게 만듭니다. 가슴마져 따스한 봄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