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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다ㅠ..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갈날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공부도 하기싫고 그냥 쳐져서 침대에 누워있다 낼 시험인데 마지막 쿼터라서 성적도 걍 A region 만 유지하자 싶고..ㅋㅋ 다들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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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싱숭생숭하다....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위에서는 삼성에 취직을 한다, 국민은행에 취직을 한다, 다음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인턴쉽이 됐다.....다들 자립을 시작한다. 예전부터 임상,상담 대학원에 가겠다고 마음 먹었던 나는 취직은 전혀 생각해본 적도 없다. 내 적성에 직장생활이 맞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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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내가 뼈테로인 줄 알았는데 요즘 너무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바이라는 걸 인지하게 되어서 싱숭생숭한게 아니라 김연경 김희진 짝사랑 하느라 마음이 싱숭생숭해 돌아버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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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다 201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내가 곧 고2고 또 금방 고3...또 금방 스물 와 시간 진짜빨리가네 난 중학교에 머물러있을줄알았는데 눈떠보니 고1 끝자락 한 건 없고 성적도 바닥이고. 진짜 열심히해야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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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202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진자 수 줄어드니까 한다는게 학교 얘긴데... 학교 가면 전국 각지에서 오는애들에 5-60명 들어가는 수업에.. 아무리 학교가 방역 열심히 한다고 해도 너무 무섭고 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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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ㅉㅃ 고인물은 뭔가 맘이 싱숭생숭하다 202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이 다옮기는건 불가능하겠지 혼자 생각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될줄은 진짜 몰랐음ㅋㅋㅋㅋㅋ좋긴한데 진짜진짜 추억도많고 오래했었는데 내 청춘이 그성별때문에 깨졌다는게 맘이 싱숭생숭하고 적응도 안되고 그래 여자들끼리만 평생 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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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싱숭생숭하다 201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애들 보통 고백할때 조심스럽게해? 아니면 장난치듯이 당당하게해..? 1학기땐 그냥 그룹테이블 친구였던애가 2학기때부터 아이러브유라고 해가지고 첨엔 장난인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몇달 내내계속 그러고.....걔 시니어라서 이제 졸업하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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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싱숭생숭하다 201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전에 나를 찬 전남친한테 연락이왔어 집앞으로갈테니까 잠깐나올수있겠냐더라 맘정리 잘하고있었는데 약해질까봐 카톡으로 말하랬더니 무슨 이말들으니까 자기가괜히 찝쩍대는거같다면서 됐다고미안하다고하던데 진짜 괜히 떠보기나하고 난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