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랑동명사 5월 4주차 법회(2024.5.25)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집니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법회에 참석한 공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에 맞춰 냉면을 삶아 수육, 토마토, 계란, 쌈무 등을 얹었더니 먹음직스런 냉면이 되었습니다. 양을 넉넉히 줬는데도 장병들이 잘 먹어줘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많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제공식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간식 : 에너지바, 차 ▶오후간식 : 후레쉬크림빵, 차 ▶점심 제공식단 : 잡곡밥, 아욱된장국, 훈제오리찜&머스타드소스, 도토리묵야채무침, 쌈무, 동치미, 오렌지 ▶저녁 제공식단 : 잡곡밥, 오징어무국, 너비아니구이, 애호박나물, 꼬시래기무침, 동치미
-
오늘저녁은 건강식이라고 우기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음 >> 선선해지니 저녁때군요. 냉장고를 뒤지니 숯불꼬치구이가 한가득이라 오븐에 돌리고 파는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쌈무에 생고추냉이 올려 먹으니 세상 행복합니다. 먹는거에 행복을 느끼는 곰이라서 글의 대부분이 먹는 이야기뿐입니다...
-
여자 6명이서 고기 먹으려는데 이정도면 충분할까욥!!!!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패삼겹살 500g 2ea 차돌박이 500g 곱창 200g 깻잎 30g 쌈무 200g 김치 900g 팽이버섯 360g 2ea 볶음밥 410g 2ea 특별히 막 대식가나 소식가는 없슴돠 고기 더 추가해야할까요?!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가 강단 위로 불려나가 남들이 다 보는 앞에 두 손 들고 벌을 선 적도 있었다. 그리고 동네 대본집에서 김성래의 '쌈무지개 뜨는 언덕' 방인근의'새벽길'등을 읽었으며 부모님 몰래 오늘날의 '빨간책'이나 다름 없는 '고금소총 古今笑叢'을 빌려와...
-
2024년 6월 20일 요리교육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들이 야채, 햄, 베이컨 등을 먹기 좋게 빵 칼로 잘라보고 쌈무 안에 넣어 돌돌 말아 월남쌈을 만들어 보았다. 소스를 뿌리고 돌돌 말아 하나 씩 내가 먹을 요리를 완성해 갔다. 다 만든 후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요리를 보여주고 친구들의 요리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