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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지않아너무사랑해서사랑하고싶지않아괴로워괴로워괴로워이렇게괴로운게사랑이라면나를사랑하게만든나의작은아기천사가잘못햇어날점점더깊은늪에빠져드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게만들고나를울게하고나를웃게하고나를미치게하고나를하루도가만두지않네내가이렇게사랑하는데이렇게원하는데나는아무것도할수없고바라만보는데도내가그렇게불편한가요내가나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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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무나 될 수 있는 자유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기에 아무것도 될 수 있다. 인수인계 서류를 만든다. 후임자가 어떤 일이건 제 일처럼 꼬박 해내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자료를 작성한다.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업무와 관련된 유관 페이지부터 가입정보, 프로세스, 관계자 C/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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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기 3주차] 첫 피정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내 영혼이 울부짖는 때이다. 그냥 하나님 안에 푹 쉬며 숨만 쉬어도 된다. 하나님게서는 요한복음 15장 8절 말씀을 통해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신다. 지금, 오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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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대법을 수련하여 나와 아들의 운명이 변함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지 않아 보름씩 수액을 맞아야 했으며, 증상이 한 달씩 갈 때도 있었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아주 무서운데, 창문 커튼을 당겨도 숨쉬기 어려워했고, 두 걸음을 달려도 숨이 찰 정도였다. 먹는 음식에 더 신경을 써야 했는데 생선, 새우, 달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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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이 더 푸르러 보입니다.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꽃나무에 거름 하나 내지 않고 아직 나뭇가지 전지도 안 했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푹 쉬었더니 몸무게만 잔뜩 늘었습니다.^^ 설 지나고 나면 매실나무 전지부터 해야지요. 아직도 겨울 추위가 한창이지만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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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했지만, 좋음.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쁘지 않아. 그리고 판타지쌤이랑 통화해서 좀 놀고 그랬어. 타지쌤이랑 통화 종종 자주 해. 직장 이야기 안 하고 싶거든. 직장과 분리된 관계라 좋더라. 나에 대해 알지만, 내 개인적인 힘듦은 모를테니 그게 좋아. 오로지 너희 이야기만 하거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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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되고 있는 요즘 주연급 주요 여배우들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트 홈, 악마판사, 셀러브리티,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노정의 2001년생(22세) 주요 작품 - 피노키오, 18어게인, 그 해 우리는, 황야 등 신은수 2002년생(21세) 주요 작품 -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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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99 3월17일[사순 제5주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유로워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자유는 없었습니다. 외롭기만 했고 관계를 위해서는 일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투자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있습니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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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아리랑 8 (제3부 어둠의 산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밀린 독서편지를 생각하니 컴퓨터를 켜야겠더구나..^^ 빨리 오늘 하나를 끝내야겠다. 오늘은 조정래 님의 <아리랑> 8권을 이야기해줄 차례구나. 바로 시작할게. … 8권의 이야기는 합방된 지 15년이 지난 후부터,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