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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아무래도 난 조울증??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우울하다고 올리고는 오늘 아침에는 기분 만땅으로 해피해피한 저 랍니다..^_^;;; 아무래도 조울증 증세인가?? 에혀~~~ 오늘 주말이구 날씨도 이 정도면 이쁜 날씨.. 데이트 하시는 커플분들이 많으시겠져? 저희 역시 오늘 돈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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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캡내놔46.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부가세는 안먹었는데요 여시를 기다리며 내리길 원하는 여시는 비댓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1. 박선생오빠 2. 아무래도 그렇지 3. 고장난 시계 4. 쎄오헴 5. 조용히 해 6. 사형 명단 7. /.뽏이기 8. 듀엣 9. 들락날락 10. 아저씨는 빠져 11. 편견없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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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난 바보인가봐여.... 20분에 한번 오는 버스를 저만치보이는 곳에서 놓쳐버리고는 그래.... 걷지 뭐! 그렇게 걷기 시작했는데 손에는 옆집 아지매가 부탁한 문제집에 저녁찬거리에 어깨엔 가방이.......... 얼만큼을 걸었을까 문득 뒤돌아보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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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1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워들고 위치로.. 추운 겨울을 대비해 이중 삼중으로 꽁꽁 싸인 덥게를 벗겨내고 수도꼭지를 교체했다 잘 보이나요? 흐미 대견한 콩깍지.. 군디 팡팡, 머리 쓰다듬 셀프로.. 아무래도 난 전생에 맥가이버 친척이였던 가베.. `16,4,5 태평농장 콩깍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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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반대~~아무래도 난좋아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 결고운 님의마음 뜻모를 님의미소 사랑에 목마르고 추억에 갈증나서 반딧불 꺼지는밤 별빛을 바라본다 대꾸도 없는하늘 덧없이 올려본다 (터득) 결국은 혼자란걸 빨리도 알았구나 사춘기 설레임은 더이상 없는것을 반추한 옛시절이 포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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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래도 미친놈 같아....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사랑하는 구로인 이여.... 난 아무래도 미친놈 같아 눈알은 뻘개 가지고 잠도 못자 골은 좌우로 흔들리고 하루종일 서있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픈데... 그냥 자빠져 자면 좋으련만 샤워를 하고 나니 새벽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크지도 않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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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부어놓았다. 국화주 맛을 아는 나 역시 남편 못지 않게 술익는 그 날을 기대하며 매일아침저녁으로 거실장위에 놓아둔 술병에 사랑스런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겨울에 맛보게 될 그 향긋한 맛이라니... 아무래도 난 국화꽃을(?) 너무도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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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예전엔 s 나왔는데 아무래도 n같은데 봐줄사람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내에서 가져가려고 근데 운이 안좋게 내가 걸려버린거야 그래서 검색대한테 변명할 거 생각해봤음 이건 한국 치약도 아니고 난 한국에서만 살았다 외국치약은 수입해오는데 수입물품엔 모두 한글로된 하벨을 붙여야 한다 걍 이까지 생각이 사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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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辨明)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들도 어느 순간 아! 하고 필이 꽂히면, 재깍 완성 시키는 기쁨도 있어 힘이 솟는다.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수필은 아무래도 쉽고 재미난 구석은 찾아볼 수가 없고, 주로 논리적인 에세이 류의 글이 되니 나도 민망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낯설고, 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