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살짝 설렜어ㅎㅎ #투데이_1033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 안녕? 오늘 하루도 바빴나? 늦게 퇴근했을 것 같은데 수고했어~ 나도 되게 괜찮은 하루를 보냈어ㅎㅎ 어제 자기 전에 약을...역시 잘 못자는 게 가장 큰 문제였어ㅠㅠ 앞으로 귀찮지 않게 약을 잘 챙겨 먹어야 겠넹,,, 그리고 오늘은 좀.. 행복한 일이...
-
사유 공간의 현실과 다른 상상력들/ 박노식, 박인하/ 시와문화 2024년 여름 70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안녕, 요요> 전문 ‘요요’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다. 필자도 손주들이 요요를 갖고 놀이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신기해서 몇 번 가지고 놀아본 적도 있지만, 시적인 상상력까진 이르지 못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되돌아온다는...
-
밝은 웃음 혜윤배우님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배우님, 정회원이 되어서 이렇게 편지를 남겨요. 남길 수 있게 정회원이 된 게 너무 좋아요. 제 인생에서 팬이라는 단어와 덕질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소통하는 앱, 투표, 팬카페 가입, 팬미팅을 기다리며 예매하고, 기사 찾아보고 유튜브...
-
존칭어 오남용, 그 ‘웃픈’ 현실에 대한 고언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딱거리며 인사랍시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머니 안녕하세요” 해댄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제 친구인가. 연세...차치하고라도, 그처럼 예의에 어긋난 말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있으니 훗입맛이 씁쓸하다. 한편, 거꾸로 유치원 같은...
-
악성 민원에 힘들어하는 모든 공무원에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시혁 안녕하세요.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입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세계 인권선언이 75주년이고 그리고 제1회 경찰 인권 주간에 이렇게 강사로 초빙되어서 오늘 제가 드리는...
-
857기 1대대 030101 김성훈 훈련병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성훈아!! 이번주 종교 편지 왔슴다 ㅎㅎ 저번에 너가 종교 편지 잘 받았다구 해서 넘 좋았어!! 아니 편지 쓰기 시작하니까 12시인데,, 나 출근하기 전까지 편지 다 쓰고 갈 수 있겠지?? 난 어제 오랜만에 우리가 썼던 문답지를 읽어봤는데 너가 써준...
-
존칭어 오남용, 그 ‘웃픈’ 현실에 대한 고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딱거리며 인사랍시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머니 안녕하세요” 해댄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제 친구인가. 연세...차치하고라도, 그처럼 예의에 어긋난 말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있으니 훗입맛이 씁쓸하다. 한편, 거꾸로 유치원 같은...
-
[닥터슬럼프 14회] 우늘 대사 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가끔 보고 싶은 거만 빼면. 정우: 세월이 얼마나 지나면 그렇게 무뎌질 수 있어요? 저는 마음이 단단하지 못한가 봐요. 아직은 많이 힘들어서. 엄마: 힘들게 뭐 있노. 그런 놈, 그런 상처, 빨리 잊어뿌면 되지. 정우: 잊혀지지가...
-
존칭어 오남용, 그 ‘웃픈’ 현실에 대한 고언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딱거리며 인사랍시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머니 안녕하세요” 해댄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제 친구인가. 연세...차치하고라도, 그처럼 예의에 어긋난 말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있으니 훗입맛이 씁쓸하다. 한편, 거꾸로 유치원 같은...
-
병섭 업고 튀어 🛫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튈래 🫦❤️ 아무렇지 않게 무릎 꿇어주는 남자가 좋으다 사실 단체사진 당선 되구 하고 싶었던 포즈가 따로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정신이 없는 고야 그 많은 인원들이 나만 쳐다보구 의자는 가운데 덜렁 놓여있꼬 .. 나는 오빠 옆에서 찍고 싶은데 맨 끝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