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0.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럽게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럽게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영원한 인간사랑 ・ 2023. 3. 16. 3:46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30.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
아무도 신경안쓰는 삼성전자 위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 삼성전자가 망하겠냐? 호들갑은... 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인지해야될 현재상태임.. 앞으로 몇년간은 호황확정인데, 그 뒤는.. 아무도 예측할수가없음. 순식간에 판도가 변해버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정도의 위기의식은 가지고 대비를 해야...
-
아무도 모르라고 (떡-갈나무 숲속에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라고 (떡-갈나무 숲속에 ) 김동환 작사 임원식 작곡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 있 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 ~ 이 노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지성 : "여기(올드 트래포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봐".jpg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나 1) (아닌데 아닌데?!? ) 길 : "노 놉!!" (아무나 2) 알버트 : "왓?!?!?!" 알버트 : "노노노노노노노노노" "노노노노"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박지성 : (뿌듯ㅎㅎ)
-
출근해서 아무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책상 책꽂이에요. 오늘 출근하며 업뎃해써여~😂 뭐가 다르냐구요? 마니 다른데... 아크릴 등신대가 그제 왔더라구요.😍 넘 이쁩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니 이곳에서도 펭복해야죠~ 좁은 책상이나마 이리 펭수와 함께 살고 있으니 좋네요. 보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출생의 근본원인은 비정규직입니다.비정규직,계약직 남편과 결혼할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설사 실수로 결혼했더라도 사후에 경제적 현실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출생의 근본원인은 비정규직입니다.비정규직,계약직 남편과 결혼할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설사 실수로 결혼했더라도 사후에 경제적 현실에 직면하여 이혼하거나 절대 아니는 않낳고 개나고양이 한마리 키우면 살 것입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숨을 거두었다 살아 생전 가장 소중한 생명이었기에 그는 어둠 속에서 꺼진 그 불길의 향방을 지켜보았다 이제 세상에는 엄청난 변화가 올 거다, 틀림없이.... 그러나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2열왕 24,8-17; 마태 7,21-29 /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6.27. 오늘 독서와 복음의 말씀은 멸망과 희망이 교차되는 이야기입니다. 남 유다 왕실의 임금 여호야킨은 조부 선왕 요시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