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해 교전 .그날에 참수리호에선 ....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 [제2회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나는 터키와의 월드컵 3, 4위전을...
-
서해교전 당시의 어느분의 수기....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이십니다.) [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나는 터키와의 월드컵 3, 4위전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끝물의 애틋함이 괜히...
-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감동의 글 화제 200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조선닷컴 XX@XX ) ----------------------------------------------------------- 다음은 이봉기 전 군의관의 글 전문 ‘서해교전…어느 군의관의 소고(小考)’ 2002년 6월 29일...
-
6월 29일 ....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
-
결코 잊혀져서는 안되는 기억(동아일보 발췌)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아산병원에서 만난 이씨는 파란 수술복 차림으로 당직근무를 서고 있었다. 서해교전 1주년이라고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말문을 열었다. “전쟁이 남의 일이 아닌데 사람들 기억 속에는 잊혀져가고 있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다. 오래된 일도 아니고...
-
죽음같은 삶 200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아산병원(중앙병원)으로 향했다. 중앙병원에서 나는 그야말로 엘리트의사를 만났다. 흰머리에 나이가 지긋한 의사는 경력이 아주 화려하였는데 전립선 전문이라고 하였다. 나는 그 분이라면 분명히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중앙병원은 예약환자가...
-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글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조선닷컴 XX@XX ) ▶ 서해교전 순국선열 추모 사이트 바로가기 ▶ 이봉기 전 군의관 홈페이지 ----------------------------------------------------------- 다음은 이봉기 전...
-
친구들아...6월 29일이 어떤날인줄 아니...?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다음은 이봉기 전 군의관의 글 전문 [제2회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
"유진아!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이봉기(32.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나는 터키와의 월드컵 3, 4위전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끝물의 애틋함이...
-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 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다음은 이봉기 전 군의관의 글 전문..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나는 터키와의 월드컵 3, 4위전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끝물의 애틋함이 괜히 섭섭해 이런저런 월드컵 이야기를 동료들과 노닥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