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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55 장. 含德之厚(함덕지후) : 덕을 품은 갓난아이처럼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칙) - 법칙, 준칙, 이치, 본보기로 삼다, 곧, ~하면. 老(늙을 노) - 늙다, 익숙하다, 노련하다, 숙달하다, 대접하다, 공경하다, 오래되다, 노인. 謂(이를 위) - 이르다, 일컫다, 논평하다, 설명하다, 알리다, 고하다. 不(아니 불/부) - 아니다,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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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41 장. 上士聞道(상사문도) : 통합본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의 법칙이라면 '德'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품성(品性)을 담는 그릇(器)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 도덕심이다. 그래서 인간 입장에서는 자연이 내어준 덕(德)을 득(得)했다고 하는 것이다. “최상의 덕은(上德) 협곡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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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51 장. 道生之(도생지) : 도는 낳았으나 소유하지 않는다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법칙이 깨진다면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에 살았던 원시 동물(動物)로 되돌아간다[復歸]. “낳으나(生而) 소유하지 않고(不有), 다스리나(爲而) 통제하지 않으며(不恃), 생장하게 하나(長而) 주재하지 않는다(不宰).” 이는 인간이 동물로 되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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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 제 38장 - 上德不德 : 번역 비교본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칙) - 법칙, 준칙, 이치, 본보기로 삼다, 곧, ~하면. 攘(물리칠 양) - 물리치다, 내쫓다, 제거하다, 없애다, 훔치다, 사양하다, 걷다, 어지럽다. 臂(팔 비) - 팔, 팔뚝, 쇠뇌 자루. 扔(당길 잉) - 당기다, 끌어당기다, 부수다, 깨뜨리다, 내버리다,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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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제 26 장. 重爲輕根(중위경근) 여운 이준호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법칙, 준칙, 이치, 본보기, 본을 받다. 失(잃을 실) - 잃다, 달아나다, 남기다, 빠뜨리다, 잘못 보다, 틀어지다, 가다, 잘 못하다. 根(뿌리 근) - 뿌리, 밑동, 근본, 능력, 생식기. 躁(조급할 조) - 조급하다, 떠들다, 성급하다, 시끄럽다. 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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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37 장. 道常無爲(도상무위)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 법칙인 무명지박(無名之樸)으로써 다스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의 관점에서 천 년, 만 년, 이만 년, 이십만 년은 긴 시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름으로 규정지어질 수 없는 위대한 힘인 무명지박은 그 안에 거하는 모든 것을 멸하기도 성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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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19 장. 絕聖棄智(절성기지)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 법칙이 있다. 바로 이타심과 자비심, 인간 만이 가진 숭고한 마음인 나눔과 섬김이다. 털 없는 침팬지들은 경쟁심을 부추긴다. 나만 잘 살면 되지 남들이 어떻게 살 건 나와 상관없다 가르친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은 자식들에게 미래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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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스켓터의 가장 불행한 '안카 카레니나의 법칙'은? 200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여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코너링에서 왼칼날을 착지할 때, 왼무릎이 배꼽 바로 아래 놓이도록 하면 코일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스켓터의 가장 불행한 '안나 카레니나 법칙'은 코너에서 왼칼날을 착지할 때 왼무릎을 배꼽 아래에 놓지 못하는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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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스켓터의 가장 불행한 '안카 카레니나의 법칙'은?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여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코너링에서 왼칼날을 착지할 때, 왼무릎이 배꼽 바로 아래 놓이도록 하면 코일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스켓터의 가장 불행한 '안나 카레니나 법칙'은 코너에서 왼칼날을 착지할 때 왼무릎을 배꼽 아래에 놓지 못하는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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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페니스의 법칙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크로 페니스의 법칙 비평가와 작가의 반목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볼테르는 세익스피어의 ‘햄릿’ 공연을 관람하고...부르기 민망하다>라는 평을 했다. 레프 톨스토이가 ‘안나 카레니나’를 출간했을 때, ‘오데사 쿠리에’의 평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