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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푸름이님 반갑고 감사햇습니다. 안동댁님 성화에 떠밀려 인사드립니다 ^^& 201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이 저무는 때에 五龍 저무는 것은 처절한 아름다움이다 하루의 시간도, 젊음도, 꿈도…… 치열한 삶이 머물고 있는 의식의 저편에는 시들지 않는 꽃이 피어있고 그 생존의 심장사이로 하나의 그리움이 있다 어느 때이던가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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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과 대구댁들 울산봄나들이~~~~~~~~~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밑에사진은 2층버스 처음도입되어서 운전할당시에 기자들이찍은사진~~ 시티투어2층버스 실레보습들~~~~~~~~~~ 밑에사진은 싱크대와 냉장고들~~ 밑에사진에 진열되어있는 옹기들은 시티투어 기념품판매 밑에사진은 앞쪽에서 2층올라가는계단 밑에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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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 꽁트 ( 엉터리 춤 ) 최 학 진 안동댁. 박사(닉네임) 그 춤은 삼류 춤 이요 박사. 건강을 위해 디스코를 추고 있다 몸이 옛날 같이 않아 움직임이 엉성한 모양이다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안동댁. 박사 내 맘 이다 하세요 박사. 춤도 신분에 맞게 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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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오잉? 안동댁 방갑구려 ㅎㅎㅎ 200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향이라..??? 그대의 솔향기에 나 취해 넘어 지려 하오... 아무리 닉을 솔향이라든..솔 가지든.. 그대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ㅎㅎ오늘도 행복 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길... 안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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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가입 인사 올리면 환영해 주나요? 200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이른 가을 소식에 잠시 마음이 설레였는데 여름이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마지막까지 앙탈을 부리는 한 계절의 끝자락에 서서 다가올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픈 그리운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 살그머니 들어 왔구먼. 이곳 저곳 둘러보니 새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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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소식지] 3등!!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새벽,노을,클라라,책빵,샘물,폴리,토토로 아직도 재학생 중에는 묵묵한 장남 형같은 송이송이 차분하게 할말 다하는 안동댁 달래 FM스퇄 뿡뿡이 항상 즐겁고 릴스 좋아하는 니나노 상남자,빼가이버,최반장 빼빼로 잔뼈굵고 팩트(요정??^^) 도우너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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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문안인사 드립니다..^^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 에 부산가서 저의 딸래미 하고 김해 연지공원에서 정답게 찰칵했습니다..!!! 우리님들 그간도 안녕하세요..? 어느듯 4월은 가고 계절 의 여왕.. 5월도 어느듯 중순 에 접어드는 이때.. 우리님들 5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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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고향에 월영교.. 구경하세요..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 높은 가을날 ~~~~~~~~~~~~ 詩 畵 // 山 竹 : 李 鍾 勳 순리에 따라 흐르는 계절 뭉개 구 룸 두둥실 천고마비의 가을로 가 네 . 백설이 휘날리는 날 서너 달이나 남았는데 내 머리는 왜 백발로 휘날릴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한의 궤도를 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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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안동댁님... 방긋용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음방을 들으며 서로에게 기억 되는 사람으로. 불금의 화려한 봄날을 함께 해요 그대들의 향기가 나폴 나폴 날릴수 있게요 청곡은 김명민~널 사랑하니까 이안~정인 추가열~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가능하죠? 즐청으로 함께용 수고에 감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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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가을휴가 201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촌의 가을은 바쁜 시기 이지만 우리 농작물(인삼)은 내년에나 수확 할 수 있어 남편이 있는곳으로 휴가 왔습니다.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인도의 상업도시 뭄바이 풍경 올립니다. 지금 우기라 하늘이 우중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