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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부터 일어나서 지각없이 정각에 다들 모여서 안동으로 고고씽~~ 계획대로 시간잘 지키면서 구경하고 담코스로 이동하면서...있는데.. 찜닭먹고 하회마을이동하려구하는데 밥집에서 윗빨강 옷 입은 어떤 분(?)ㅎㅎ께서 어찌나 잘드시든지 추카밥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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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찻 집같은 분위기] 안동 간 고등어 && 된장찌게 전문점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다문구센타" 라고 있죠?? 그 다다 문구센터를 끼고 왼쪽 골목으로 쭉~~ 걸어들어가서 오른편에.. "읍내밥집" 이라는 한식집이 있어요.. 여기가 안동 간 고등어 랑 된장찌게 전문 집이거든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요.. 간 고등어 정식 6,000원 /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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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유명한 안동할매집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할매집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공항동에 유서 깊은 그냥 밥집이 있다. 점심때엔 식사손님, 저녁엔 반주를 곁들인 식사손님으로 테이블을 가득메우는 곳이다. 저녁에는 테이블에 앉으면 김치와 소주한병이 말없이 나온다.(내가 갈때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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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효자 유모어-한번더! 201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밥집 앞을 지날때는 "아부지요,여기 밥 있니더" 했 다. 과일 가게며 술집이며, 식육점과 어물전 심지어 묵판 앞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어선 그렇게 하곤 산소에 돌아와 두번 절하고 하산 하였다. 이 이야기는 홍 머슴이 그 주인에게 실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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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회(풀 104회 완주)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기상 살모시 집을 나선다 김밥집가서 김밥들고 사무실와서 어제 국장님 장봐났능거 25인승합차에실고 안동으로... 운동장클럽 부스로 물꺼 찔리미들고서 옷가라입고 단체사진함 박고 8시반 풀 달림들 출발 난도 후미주자에 꼽사리찡기가 살방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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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안동 할매 200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상에 내려는 넉넉한 인심, 식구들을 먹이기 위한 것처럼 반찬의 간을 맞추는 정성이 있어야 한다. 서울 성북동 큰 길가의 안동 할매 청국장은 청국장은 물론 주인과 손님간의 스킨십을 맛있게 느낄 수 있는 밥집이다. IMF의 고통이 정점이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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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행이 되다! 파주 황인용뮤직스페이스카메라타와 콩치노콩크리트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으며,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보물)도 같은 기법으로 제작했다.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에는 꿈에 나타난 두 스님의 말을 듣고 장지산 아래 바위에 두 부처를 새긴 후 왕자가 태어났다는 고려 선종의 전설이 전한다. 길이 220m 마장호수출렁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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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230108 ❄️동계MT❄️ 비하인드라고 할까나..?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진이랑 안동에서 놀았는데 괜찮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봤어욤 ㅎㅎ 230107 많은 글은 꼬옌니의 글에서 보시고…. 사건의 시작.... 기차타기 1시간 전.. 하단에서 10:10분에 일어나서 유진이가 머리를 감았어요.. 하지만 여기에 💩 까지… 그래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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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발이 끝내주는 안동찜닭... ^^ 200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직장상사 친구분이 운영하고 있어서 가봤는데, 칠곡 보건대에서 왁자지껄한 길 아시져... 오락실, 술집, 밥집... 결정적으로 마듀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보시면 1층에 안동찜닭 이라는 간판이 한문으로 쓰여있고, 다른데와는 달리 체인점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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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9월14일. 함양 상림 꽃무릇과 가을꽃 천국 상림공원 산책 & 화림동계곡 따라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 안동, 우 함양을 말한다합니다. 함양은 경관이 수려하고 가는 곳마다 서원이 있고, 이름있는 계곡에는 선비들의 풍류를 알 수 있는 정자들이 즐비합니다. 함양의 대표적인 화림계곡에는 기이한 암반과 기암괴석 사이로 옥류가 흐르고 소나무 숲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