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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연중 14주간 토요일 <예수님의 여장 훈시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우리 교회의 모습!>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의 부유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 교회는 청빈의 삶, 무방비의 삶,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떠돌이로서의 삶을 포기한...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보다 덜 일하고, 덜 고뇌하고,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생활을 큰 죄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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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0. 예수비전교회 주일낮예배 큰 믿음, 네 소원대로 되라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가시기 소망합니다. http://cafe.daum.net/jesusvision91, http://cafe.daum.net/boram9191 인문학공부마을석천학당원장 박재희 박사가 “인생의 태풍을 만났을 때” 칼럼에서 말했습니다. 동양의 사상가 맹자가 인생의 여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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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안락교회 국화축제1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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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안락교회 국화축제2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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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3. 7. 15.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예수님의 여장 훈시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우리 교회의 모습!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의 부유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 교회는 청빈의 삶, 무방비의 삶,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떠돌이로서의 삶을 포기한...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보다 덜 일하고, 덜 고뇌하고,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생활을 큰 죄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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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의 오심[하나님의교회 설교]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사도시대 말경부터 초대교회 진리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교회는 처음 사랑을 잃고 안락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심한 핍박 속에서도 성도들이 지켜온 믿음의 정신은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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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신부 강론 2023년 7월 15일 연중 14주간 토요일<예수님의 여장 훈시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우리 교회의 모습!>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의 부유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 교회는 청빈의 삶, 무방비의 삶,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떠돌이로서의 삶을 포기한...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보다 덜 일하고, 덜 고뇌하고,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생활을 큰 죄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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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빈민·난민과 함께… 교황 “교회는 사랑의 언어로 말합니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공경하는 엘리사벳 성녀가 구사한 언어이기도 하다. 성녀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라 자신의 지위와 안락한 삶을 벗어 던지고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이는 교회 전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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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싸움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1) - 영적 싸움의 불감증에 있는 위험한 상태의 교회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9.12.20.-1981. 3.1.)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는 영국교회 목사로, 목사의 직분을 맡기 이전에는 26세 때 외과의사로 영국...박사학위를 받고 영국 황실 의사로 일한, 부와 명예와 안락한 생활이 보장되는 장래가 활짝 열린 매우 유능하고 촉망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