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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미소와 잔상들... 201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편이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딸애가 시집 가기전에 4식구 모두가 함께 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고 결과는 매우 만족하였다. 다음에 아들 애마저 장가를 가면 6식구가 함께하였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마도 나만의 욕심이려니 하며 피식 웃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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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에 필요한 새우젓을 소개합니다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도, 안마도, 송이도, 시녀, 제원도 부근에서 어획되며, 일곱아리섬부근(비금도) 에서 약간씩 잡히나, 씨알이 작은편이고 안마도 부근에서 잡히는 육젓이 가장 씨알이 좋고 고르며, 인천 젓배들도 6월이 되면 모두 내려와서 그물을 폅니다. ※ 본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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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小考.....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배 안에서 등산화빨로...구둣빨로 다니기는...참으로 머시기 하기때문...... 소화제...장약..밴드...등 구급약도 피료한만치 챙기고...... 양말..속옷등은 얘길 안해도 아실테고..... 이 외에도 나는 챙겨가는 가짓수와 무게? 부피?가 장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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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하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투병기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며 안마도 해드렸습니다. 추기경님께서 그 힘든 식사를 거의 한 시간 동안 열심히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식사 후에, 신학교 신입생 감사미사를 봉헌하며 거기에 오신 부모님들께 축하와 동시에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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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포에선 개도 만원짜리 물고 다닌다더라 ...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배가 고팠다. 법성포, 그 옛날 흥청거리던 조기파시의 대단함은 사라졌지만.... 법성포는 작은 포구가 아니었다. 비록 옛날 흥청거리던 조기파시의 그 대단함은 사라졌지만 포구와 시장은 여전히 주렁주렁 엮어 매달아 놓은 굴비들로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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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白手 120 202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중한 편이고, 마장승은 뛰어난 머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다. 백을상은 평소엔 조용하지만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연우강이 작전을 세울 때 가장 많이 의지했따는 군무옥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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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위첸" 에서의 하루.....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로 배를 채우는 스탈?이라 많이 먹지 않는편 인데도 이번 항차 선내에서의 8식.... 거의 밥을 남기지 않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전라방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와운"님 내외분께도 인살 드리고....... 중국시간 2시반에 도착.... 수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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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다녀와서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편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배낭의 무게가 날 계속 괴롭혔다. 이처럼 무거운 짐을 미련하게 지고서 능선을 오르내리자니 둘째 놈 어릴 적에 같이 여행 다닐 때, 무겁다며 제대로 무등 태워 주기를 못해 준 것이 괜 실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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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마항 201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도, 안마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오가고 50여척의 고깃배가 기항한다. 긴 방파제는 칠산 앞바다와 동중국해로 고기잡이 나가는 큰 배들을 접안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계마항이 사람들로 북적거릴때는 3월부터 10월 사이로, 인근의 섬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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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도 [전남 영광군 낙월면]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입니다. 배편 문의는 송이도해운 061-247-2331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형태가 사람의 귀처럼 생겼으며, 지형이 송이버섯 모양이라 하여 불리워진 이름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