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로쿠치코엔 수영장??? (수정 완료 ^^;)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 미끄러지는 보호자를 기다리는 도중, 그 잠시 잠깐의 시간도 지겨운 -,.- 아이들을 위한 낮은 풀장이 옆에 딸려...사람이 너무 많이 모인 날은 그닥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별 상관 안해 합니다...-,.- 즐기려고...
-
7월 세이버활동 - 지윤❤️ 안전교육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실슬리퍼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사워하는 곳에 지윤이가 사워중 미끄러지는 사고가 한번 났었습니다ㅜ 비눗칠을 해서인지 꽈당~ 넘어져 버렸어요 ㅜ 위험해요!!! 미끄럼 방지매트를 깔아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꾸어보았습니다. 미끄럽지 않아 안전해요...
-
린자니 3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배낭으로도 힘든 산길 오름을 발가락 끼는 슬리퍼로 무거운 짐을 어께에 걸치고도 나 보다 훨씬 빨리 오르는 포터들이...새벽 바람에 퉁퉁 붓고 햇살에 폭~~익고 말았어요. 화산속 호수안에 또 다른 화산이 멀리... 이제 내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
아직도 못한 대답 6시집 전재 201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다 슬리퍼를 끌며 가 머리를 만져주고 돌아서서 바라보는 고즈넉한 농로 끝엔 날밤을 지새우는 촛불 같은 길 등이 스산한 가곡천까지 보듬듯이 비춘다 손바닥으로 이불 밑의 온기를 재어 보고 뒷문으로 나아가 연탄보일러 뚜껑을 열어 본다 어는 밤...
-
[단편] Face the Truth (진실을 받아들이다)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은 슬리퍼를 신고 나가 문을 열어 주었다. 그와 동시에 동생 친구들이 우르르 들어온다. 오늘도 여전히 많다; "수정이 언니, 안녕하세요^-^ "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달려와 인사를 하는 동생 친구들. 항상 히죽히죽거리며 나를 곁눈질하다. 심지어는...
-
재약산의 에피소드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코스 안가고 알바 한다고 .못가겠다고 버티고 있더라구요 등산화가 아니라 슬리퍼로 변해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끔 바닥을 드러 내어 도저히 ㅎㅎㅎㅎ 그래서 우선 응급 초치를 했지요 길옆에 포장끈이 있어서 그것으로 대충 묶어서 걸었보라고 한참을...
-
린자니 3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배낭으로도 힘든 산길 오름을 발가락 끼는 슬리퍼로 무거운 짐을 어께에 걸치고도 나 보다 훨씬 빨리 오르는 포터들이...새벽 바람에 퉁퉁 붓고 햇살에 폭~~익고 말았어요. 화산속 호수안에 또 다른 화산이 멀리... 이제 내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
허리 나이를 거꾸로! 내 몸의 기둥 바로 세우기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눌러서는 안 되고, 옆으로 누울 때는 바닥에 닿지 않은 어깨 방향으로 턱이 비스듬히 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무릎 밑에 적당한 높이의 베개나 쿠션을 대고 눕는 것도 효과적인데요. 척주관의 공간을 넓혀줘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
실내 공간별 안전사고 예방법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실 미끄러지는 사고가 잦아요 항상 바닥에 물기가 있고 축축하게 젖어 있는 욕실은 아이가 미끄러져 타박상이나 뇌진탕까지 걸릴 수 있는 위험이 가장 큰 공간. 미끄럼 사고는 잠깐 아이에게서 눈을 뗀 사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
-
원주 행복빌리지 캠핑장(5월 20일 ~ 22일)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다. (슬리퍼에 양말도 챙기지 못해 발이 어는줄 알았다) 텐트 치고 타프치고 밖에서 한잔하며 불금을 보내야 하지만 장작불 떼기도 애매하고 해서 텐트에서 영화보며 한잔하고 금요일밤을 보냈다. 아침에 계곡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기상후 캠핑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