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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원 백덕산(百德山 1.350.1m) 을 다녀와서.....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하며 전국 각지에 사찰을 건설하여 국민교화에 힘써 불국정토(佛國淨土) 건설에 정진하다가 통일 전에 입적(入寂)한 암하고불(岩下古佛)의 도시조(都祖)이다. 저서로는 <아미타경소 (阿彌陀經疏)>1권, <아미타경의기 (阿彌陀經義記)>1권<사분율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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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 삼행시 모음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사고방식의 사람 사귀는 사내는 사절이지요. 개 : 개으른 개똥철학 개설하여 개망신 당하고 암 : 암자에 암거하며 암하고불(巖下古佛)처럼 암연히 암묵하다가 사 : 사해만방(四海萬邦)에 사차원적인 사자후(獅子吼) 토해내 사회의 사범이 됐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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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성품 200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소나무같이 꿋꿋하고 대나무처럼 곧은 절개) *또, 태산준령泰山峻嶺 - 큰산과 험한 고개처럼 틀이 크다. 강원도는 암하고불(岩下古佛)하고, (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산골이 착하기만 하여 진취성이 없고 어리석음) 황해도는 춘파투석(春波投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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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야기 - 설흔 아홉. ( 정도전. 정감록. 十勝地. 용화교. 미륵산. )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사 운항임 서로가 틈날 때마다 정사를 논하며 나누었던.. '4자 단구'. 경기도는 경중미인, 충청도는 청풍명월, 강원도민 암하고불, 함경도는 이전투구, 평안도는 맹호출림, 황해도민 석전경우, 전라도는 풍정세유, 경상도민 설중고독 이란 말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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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ㅇ]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면서 내를 바라본다. 은거자의 즐거움을 비유한 말.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뜻. 岩下古佛 암하고불 바위 아래의 오래된 불상. 착하기만 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일컫는 말. 巖穴之士 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 속에 숨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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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八道 人物評-한문 자료 만들다가... 한 번 읽어 보라고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이 적어 접촉의 기회가 드물어 사람들의 마음이 순진하고 정직하다는 뜻으로 암하고불(巖下古佛)이라 한다. 하지만 그 속엔 부처를 앉혀 높은 형상으로 하잘것없는 우두머리란 속뜻이 있기도 하다. 황해도 - 石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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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사람의 기질 201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우락부락하고 고집이 세어 사람 맘이 조용하고 경솔함이 적다 하여 설중고송(雪中孤松)이라 하였다. 강원도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하여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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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評-펌 200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과 같다. 경기도 - 鏡中美人(경중미인) 충청도 - 淸風明月(청풍명월) 황해도 - 石田耕牛(석전경우) 강원도 - 岩下古佛(암하고불) 전라도 - 風前細柳(풍전세류) 경상도 - 泰山喬嶽(태산교악) 또는 雪中孤松(설중고송) 八道寸評 옛부터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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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힐링의 천국 !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많아서 인심이 예전 같지 않다. 평화의 땅, 양양은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곳이 아니라 지형상 암하고불(巖下古佛)처럼 수행하는 곳이다. 의상대사의 낙산사(671년), 원효대사의 영혈사(689년), 도의선사의 진전사(800년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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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11구간(신사임당길)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감자바우라고 부르듯 바우길 역시 강원도의 산천 답게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코스 라고 한다. 어떤 회원은 “암하고불(巖下古佛)” 란 사자성어로 감자바우를 설명한다. 사전을 찾아보니 ‘바위밑의 오래된 불상,또는 산골에 사는 착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