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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시선 0113 정재리 [흰 바탕에 흰말은 무슨 색으로 그리나요]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 섬들의 바다 – 60 제3부 내이도 – 65 캔버스 – 66 소묘 – 68 십일월 호수공원 – 70 환원 – 72 에델바이스 – 74 인터뷰 – 76 흑백 – 78 선원근법 – 80 야외 테이블 – 82 렘수면 – 84 십일 층의 상상 – 86 포식자 – 88 오감 – 89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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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니 시인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드킬이 야옹친다*. 노래여, 오 노래여, 그 반짝임이여, 여기 있구나! 가리사니/ 송과니 모든 마음은 늘 젖어 있어야 한다. 사람의 바다는 항상 파도에 젖어 있음으로 더 깊어지고 더 깊어지되 그만큼 새파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날뛰어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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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처 시인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 섬이네 한 사람씩 들어가 고립되어 버리는, 낙타의 육봉처럼 군데군데 솟아 오-ㅁ 오-ㅁ 낮은 소리를 내네 소를 놓치고 울던 어린 날의 아버지가 여기 봉분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이장한 곳의 붉은 흙은 생살을 도려낸 듯, 지금도 아프네 원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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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몬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2 야옹 (냐스) 053 페르시아어(페루) 054 싸이덕 (코다쿠) 055 골닥(고루다쿠) 056 맨키 (만키) 057 프라임페 (오코리자루) 058 으르렁거리는 (가아디) 059 아르카닌 (우인디) 060 폴리와그 (요로모) 061 폴리월(니요로조) 062 폴리분노 (니요로본)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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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2年10月22日 토요 웰빙 댄스 동호회 정모 영등포 금마차 회계보고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각 나르고 다지 성기씨 곤드레 유심조 유심조일 길벗 야옹 도무 이수 철수씨 바론 거친파도 바로공 차돌 생초 여25님 소리...나비 소리일 소리이 공감맘 하늘정원 대지 겨울비 예원 섬사이 유리이 고은 보라정 보라정일 인석일 인석이 수입내역 회비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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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완도 생일도 백운산 섬산행(13, 14, 15, 16번^^)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도 신청함다~~~총 4명요^^ 배신자/무/13......야옹/무/14...... 마음/무/15......포시즌/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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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크집사 입니다.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늘, 궁디팡팡 캣페스타 야옹섬 부스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너무나 감사해요! 못난이 야옹이 그림 한 장이었지만 그 한 장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하루였어요. 은밀히 전달해주신 편지들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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