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7년도 축복장 받으시는 회원님 ! 축하드립니다. 201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당(미사․축복장 수여) → 오찬장 → 귀청 13:30 예정 ― 영접 참여 : 김홍열 신부님, 김계애 회장, 손규해 고문 ④ 주교...요한) ⑦ 사례 발표 : 2명 (서울 서규용, 금천동 류근숙), 3명은 나눔 시간 발표 【 수여 대상자 】 ’한국 천주교 성지...
-
담안 형제들의 '주님승천대축일' 복음묵상 - 마태오 28,16~20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양재동(발렌티노)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보호자이자 구원자이신 주님. 당신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하지도 외로워하지도 않겠습니다. 제가 어떠한 어려움 속에 있어도 주님은 향상 제 곁에 계시고 저를 구원하시고 위로해 주심을 굳게 믿기 때문...
-
담안 형제들의 묵상 및 생활나누기 201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미사를 지내면서 피정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진정 내 마음에 찾아든 천사를 보았다. 장애를 갖은 어린아이들이 피정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을 위로 방문을 했다. 오랜 시간 연습을 해왔단다. 그런데 노래도 연주도 율동도 하나같이 엉망진창이었다...
-
담안형제들의 묵상 및 생활나누기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고 알아 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정 소감문) 양재동 발렌티노 2016년 12월 9일 이곳 마태오 성당에서 대림피정을 하였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대림피정을 하였는데 금년 피정에서는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의미 있는 피정이...
-
담안 형제들의 묵상 및 생활나누기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고 미사도 영성체도 모시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묵주를 집어 들고 한 알 한 알 넘기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십사고, 저의 마음에 자리한 편안함이라는 마귀를 내치고 결핵이라는 마귀 또한 쉽게 넘어설...
-
담안 형제들의 '대림 제1주일' 복음(마르코 13,33~37) 묵상 및 생활나누기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일 미사 복음말씀과 강론은 제겐 큰 은총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3분 교리 과정에서 문제에만 집착하여 몹시 서둘렀습니다...복음의ㅣ 말씀대로 저의 삶 중심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오늘 묵상 시간에 저의 부족을 몹시도 부끄러워합니다...
-
성경 난독증T.T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그냥 제 성향에는 보다 경건한 천주교가 맞다싶어 대학 이후에 첫 영성체를 받았구요. 어려서부터 미사 때마다 또 예배 때마다 독서 시간의 듣던 성경이 답니다. 필리핀 오기 전 강남 살 때 아는 언니와 양재동 성당 성경 모임도 나갔어고 ( 그것도...
-
2017년 8월 8일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맑고 무더움, 그러나 가을 냄새 폴폴 나는 바람이....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미사책 58쪽에서 옮겨 적음- 아침에 씻고 옷을 차려 입고 회사로 출근을 하는데, 바람이 예사롭지 않아 곧 가을이 올 것임을 암시하는 듯해 보여 매우 고무적이었던 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는 참으로 이상야릇하여 어디 누구에게 말을...
-
'봉사'란 없다. 200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양재동에서 왔고, 나이는 30대 중반에 아직 총각. 고대를 졸업하고, 여러 번 사법시험에 떨어졌고, 이번에 사법시험 2차 시험을 보고 11월 초 발표까지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인터넷에서 보고 여기로 발표까지 자원봉사하러 왔다고. 집에선 막내로...
-
Re:Re:자 보셨져??..ㅋㅋㅋ 어여 쓰시지요^^ 선착순 10분입니당 200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양재동에서 왔고, 나이는 30대 중반에 아직 총각. 고대를 졸업하고, 여러 번 사법시험에 떨어졌고, 이번에 사법시험 2차 시험을 보고 11월 초 발표까지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인터넷에서 보고 여기로 발표까지 자원봉사하러 왔다고. 집에선 막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