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색시골봉(798m).사그내산(825m).남산(799m).먹골봉(684m).깃대봉(691m).여우재봉(690m)./강원평창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으로부터 "밥집에서 밥이 (07;10) 경 사당에 약10분 늦게 도착 되어 양재는 10분 지연된 (07;20)경 도착된다"는 전화받고 기다리는 대원들께 전달합니다. (07;20) 양재역1번출구 약50m 전방 수협은행 앞에서 도착한 "제로쿨투어" 리무진 관광버스에...
-
Re:양평시장 가요제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 가보니께 헐렁 하더만요 어제는 북적이지도않고 밥집만 ㅎㅎ 배고픈데 혼자 먹을수가없어 서 쫄쭐 굶었 슈 맷돌돌아가는 녹두전이 구미당기던데 담에는 꼭먹어봐야지 잠깐 회현리만 갔다오느라 삿갓님 못 뵙고왔슈
-
22-12월 각 구역모임보기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 -명동밥집의 봉사를 통해 김수환 추기경의 마음이 따듯하고 풍요롭게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영성이 영글어가는 삶의 현장을 목격하게 한다. 주님! 모든 만물과 더불어 저희 양평콜베 형제회 공동체 안에서 어제...
-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천고지 산행으로 횡성의 오지 오봉산을 탐험했다.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밥집이다.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내려가자 건너편에 '세영'이라고, 야생산삼 삼계탕·백숙, 산채비빔밥이 전문인 식당이 보인다. 백숙은 몰라도 나머지는 혼밥, 혼술이 가능한 메뉴라, 길을 건너 그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신동문 한용걸 신부의 삶 - 한신 매거진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밥집을 시작했어요. 그후 [함께 걷는 길벗회] 라는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장애인 부모교육과 여성 교육을 통해 장애아동 보조교사사업을 했지요. 2001년 전국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시행하고 관련 몇몇의 단체와 법적 제도화하는 일을 추진했어요...
-
♣ '백두산' 수요걷기 제356회 두물머리 걷기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오기에 양평군에서는 제거 작업을 한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 머리에 도착, 두물경 바위에서 풍경을 봅니다. 한 폭의 청록 산수화, 예나 지금이나 산자수명입니다. 넓직한 바위에 걸터앉아 두물머리 공원과 두물머리 나루의 풍경, 역사...
-
가을아 가을아,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가을이 아쉬워서 양평으로 나들이 갔어요. 사실 은행은 울집 뒷베란다 단풍 이 최고인데 말임다. 아는 손님만 온다는 밥집, 1일 딱 20명만.. 마당 텃밭에서 모두 자급자족하고 손두부와 청국장도 직접 만든 집밥 한상입니다. 맛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
♣ '백두산' 수요걷기 제356회 두물머리 걷기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오기에 양평군에서는 제거 작업을 한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 머리에 도착, 두물경 바위에서 풍경을 봅니다. 한 폭의 청록 산수화, 예나 지금이나 산자수명입니다. 넓직한 바위에 걸터앉아 두물머리 공원과 두물머리 나루의 풍경, 역사...
-
♣ '백두산' 수요걷기 제356회 두물머리 걷기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오기에 양평군에서는 제거 작업을 한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 머리에 도착, 두물경 바위에서 풍경을 봅니다. 한 폭의 청록 산수화, 예나 지금이나 산자수명입니다. 넓직한 바위에 걸터앉아 두물머리 공원과 두물머리 나루의 풍경,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