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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온다는 집 둘러보고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com/shorts/uKkHh-8L0XU?si=12fMhyZbJ6Hi6mei 상황) 귀신 나오는거같다는 제보자의 집에 감-> 제보자의 집 둘러보고 있는 도중에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림 -> 누가 흔들지 않으면 울리지 않는 종임.. 현관문에 달려있는 종이 자기 혼자 움직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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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아무곳도 안가는 찐따가 어딨음 ㅋㅋㅋㅋ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가기로하신분이 취소해서 그냥 집에 있으려구요 혼자 여행가면 심심하고 커플들이 이럴때 부러움 평소에는 부럽진 않은데 어디 가고싶을때 함께 할 사람이 있단게 안그래도 교통사고나서 매일 병원다니는지라 우울한데 흙흙 꾀병이 아니고 진짜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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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돌아버린 맑눈광 직시들 1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짜장면은 짜연스럽게 내리길 원하는 여시는 비댓주면 조용히 삭제하겠음 노팬티 여시 후기 부탁 이토히로부미 트월킹 그거 어케 하는건데;; 감자칼 후기도 알려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하냐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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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 다녀왔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드디어 오늘! 브이스퀘어에 이오닛의 특별전시가 공개됩니다!!! 사실 저희가 여러분 심심하지 않게 이스터에그도 심어놨거든요ㅎㅎㅎ 구석구석 찾는 재미도 있을 거니까 많이 찾아주세욤ㅎㅎㅎ (저희와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더우니까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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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남친이 200일 기념으로 절 어디로 데려갔게요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데요 40년 전통의 아구찜집으로 데려갔어요ㅋㅋㅋ 그 화장실 굉장히 더러울것처럼 생긴... 하지만 맛집이긴 할것같은 참고로 전 원피스에 힐신고 꾸꾸꾸인 상태였어요 심지어 남친은 징그러운거 못먹고 해산물도 안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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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수요일 어디서 뭐하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할려고...^^ 회사에 도착했고 시간이 조금 남았어.. 출석부 올려봐~~ 출석할거지?^^ 서울에서 시간보내는 봄앤봄이 잘 놀고 휴가인 친구들은 어디서든 재미나게 시간 보내. 장마가 끝났다니 이제 더울일만 남았다. 뭐 어때. 더워도 난 오늘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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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나가는 출항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가 어딘지로 모르고 그냥 끌려나가는 출항이라고 표현하네요. 사진 보내줘서 그나마 생존신고처럼 느껴져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