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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여행 休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훈이네 어쩌다보니 같은 조인데 모두 아이들의 동생이 18년생이 되었어요. 한라산 북한산 소백산 함께 다녔더니 산에 정기를 너무 받은거같다는 농담도 하구요ㅠㅠㅠㅠ 웃어야할지말아야할지 ㅋㅋㅋㅋ 소개끝나고 대표님의 심실보조장치 소아의 급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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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토끼와 거북이 그리고 지렁이 시즌2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이미 지쳐있는 환희형님ㅋㅋㅋㅋ 전반기투어때 상민이의 얼굴을 보는 것 같아요ㅋㅋ 밥나오는데 2시간인가벼~ 어쩌다 1인독식해버린 매운탕~ 저는 맛이 괜찮았었는디요ㅋㅋㅋㅋ 이거 안사장님이 시킨거에요ㅋㅋ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단체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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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서열정리 (AGE LINE) ver.210105 202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시즌 기아의 1선발님 ^^ 어쩌다 이렇게 기아에 오셔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주시는지 너무 좋습니다 사실 호형이 기아 분위기 상승의 밑바탕이었음 ㅇㅈ? ㅇ ㅇㅈ 그러니까 항상 감사하고 만사형통하시고 시뮬러 종신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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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멀티인생 카페인생 자서전 + [인물list]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버 시즌4부터 씨하하라는 닉으로 바꾸기시작합니다. 뜻은 Cruel Haha 크루엘 잔인한 잔혹한 전쟁을 더 열심히하겠다는 의미로 바꿧으나 몇몇은 [CT]Queen 퀸부하 퀸따라한거 아니였음?!!! 이라는 반응이 있었음 . 씨하하는 이후부터 쭉쓰게되었고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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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MEET 자2 99.6%받은 수기 201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안하다가 어쩌다 쓰게됐네요. 원래 글을 읽고 쓰는걸 잘 못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글이 가더라도 그러려니 이쁘게 봐주세요>_< 그럼 거두절미 하고.. 저는 재수아닌 1.5수 끝에 이번에 지거국 의전에 정시로 입학하게된 건장한 미필 청년입니다 학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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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와 드리프트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사장 상황이라는 외적인 요인 덕분에 미국시장에 안착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후속차종 투입과 품질향상이 뒤따르지 않아 결국은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성능이나 품질보다는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던 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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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번은 꽝을쳐야 하는 그곳... 오십천.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의 시즌이 지나가고... 요새는 뭐가 잘 먹히지?? 아리송해서 교과서적인 것들을 만들어 봅니당.. 멀고 먼.. 오십천을 가보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이른새벽 지킴이 부부와 만나기 위해 바리스타형과 함께 서울을 떠납니당 씨~원한 아이스더치를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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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직관 후기] 삼산체육관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게 사장님께 대쉬한 결과죠^^ 저는 원주고등학교 출신이라 동부, 아니 나래, 삼보의 팬이었지만, 어쩌다 전자랜드와 엮이다 보니 고향팀을 과감하게 버리게 되네요 ㅋㅋ 근데 공교롭게 변절하고 첫경기가 동부:전자랜드.... 물론 몇년된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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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야구계...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군. “어쩌다 국가대표팀 감독 인기가 이렇게 떨어졌느냐”고. 그런데 맥을 잘못 짚었어. 인기가 없는 게 아니고 절차를 잘못 밟았고 말 못하는 묘한 게 있어서 그래. 절차에 관해서는 늦었지만 공론화가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말 못할 묘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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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4호 ★ 피라미드 백반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야 어쩌다 그런 거고 이걸 내가 어떻게 다 먹어! 그리고 10분경과.. 두 공기 깨끗이 비우고 세 번째 공기가 내 손위에 올려져있다.ㅋ 호텔에서 아침 먹은 게 8시고 지금은 2시간 지난 10시 밖에 안 됐는데. 성장하는 청소년도 아니고 참으로 놀라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