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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지정도서모임 후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모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현실과 타협해서 선택하면 다시 자기가 원하던 것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 후회 하더라도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자몽 : 큰 결정할 때 충동에 가깝다. 여름에 머리카락이 붙는 게 싫어서 단발을 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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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의 만남..삼도동 외 주위 엄마들의 모임^^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06월 11일 목요일..... 삼도동 진영마트 가기전에 위치한 산수야 일식에서... 삼도동 외 다른동네에서 많은 엄마들이 함께하여 즐겁고 행복한 정모가 있었답니다.... 별의노래양이 이번에도 많은 고생을했고.... 2차로 집 제공해주신 쪼쪼언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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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신입모임(6) 문 밖에 사자가 있다(윤아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모임후기입니다. ^^ 혹시 기다리셨을까요? 기다리신 분 모두 소리질러~~~ (야밤에 혼자 기분이 up되었습니다. 어도연 효과)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서는 《문 밖에 사자가 있다》였습니다. (*책이 궁금하시다면 상단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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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관리가 정말 힘드네요…가족 모임 잘 할 수 있겠죠?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부모님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예요. 마음이 힘들어서 못가겠다면 가지 않아도 된다 할 남편이지만 연초 아버님 생신 때는 엄마가 사경을 헤매며 병원에 계셔서 남편도 못 갔고, 그 전 가족 모임 했을 때는 제가 아파서 못 간지라 이번에 또 안가는건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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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토리반 방모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엄마는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해를 알 수 있도록 해야함. - 엄마 아빠가 함께 놀이하거나 행동할 때 아이들은 어떤 마음에서...있게 돌아가는게 중요함. 7. 터전 일정 공유함. - 교사회: 7월 19일 - 방학: 7월 29일부터 8월 2일 - 7월 방모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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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RIDGE 학부모모임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10학년 다니게 된 남학생 맘이예요. 거창한 학부모모임은 아니고, 그냥 엄마들끼리도 인사하고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올려보아요 ^^ 방학내내 돌밥돌밥하시느라 힘들었으니, 이제 여유롭게 차한잔하시죠..?? 주중 오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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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동화 8 - 우리 엄마 만세 -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에서, 엄마는 동네 작은 식당에서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다른 집 엄마들처럼 문화회관이나 그 어떤 모임에 가서 우리나라 문화와 글을 배울 수 없습니다. 엄마의 선생님은 베남이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베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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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부산1지원 화상모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까 탐이나요님이 실내 자전거 앞에 천태극 스티커와 로그 스티커를 함께 붙여 놓았더라구요 하늘동그라미라면 질색하는 아빠도 엄마가 거기 가지만 않으면 스티커 정도는 눈감아 줍니다 스티커와 미고사의 힘으로 새 실내자전거 들이지 않고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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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서울 한종나 모임 후기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려야 합니다. 그러나 도착하면 작지만 알찬 곳이죠~ 정성스레 가꾼 꽃들과 작은 개울, 작은 호수(?), 시원한 바람이 초여름 모임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죠. 참가 회원 : 내고향 인천, 강가에, 별이엄마, 세라, 난향이, 다와, 수선화, 안젤라등 8분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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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방 이벤트)아기냥이 들의 모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기분 이랍니다. 어찌 자기네 집이라고 알고 찾아서 들어 갔는지, 모두 분양하고 한마리를 길렀는데 영리한 품종 묘들은 수시로 기쁨을 줍니다. 쉬고 싶을땐 어미 등에 앉자서 쉬어요 몇년 후 동생 보살피는 언니냥이 다들 엄마냥이 라고 착각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