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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단기 4357) 1월 30일(화). 음력 2023년 12월 20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정중립을 지킴 - 한쪽이 2개국 이상과 교전할 때에는 동맹국이 협동 전투에 임함(방수 동맹) 등 1906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1,500여명 죽음 1912 미국인 ‘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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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30)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연 1648년 오늘 네덜란드 80년전쟁 끝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902년 오늘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6년 오늘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사망1,500여명 1933년 오늘 파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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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서 또 강진…규모 6.1 지진 발생(종합) 201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40861&iid=24693659&oid=001&aid=0008347622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40861&iid=24693659&oid=001&aid=000834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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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연도별 지진 횟수와 강도 201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나미 발생, 6-10만명 사망 추정. 1783 : 칼라브리아(이탈리아) 지진 ▶5만명 사망. 1797 : 퀴토(페루, 지금은 에콰도르) 지진 ▶4만 사망. 1811 : 뉴마드리드(북미) 지진 ▶관측사상 북미최강 지진. 미시시피강 지류 일시 변경.미주리 소읍들 충격.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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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의 에콰도르에 전한 희망의 손길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명사진 찍으러 낮에 외출했는데 너무 더워 날씨를 보니 24도... 지금도 더운데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무섭네요ㅠ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 돕기 구호물품 전달 2016년 4월 16일 남미 에콰도르에 7.8 규모의 지진으로 700여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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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연 1648년 오늘 네덜란드 80년전쟁 끝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902년 오늘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6년 오늘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사망1,500여명 1933년 오늘 파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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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위러브유의 지구촌 화합 행보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문화가정·취약계층·외국인 유학생 등 3000여 세대에 1억55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튀르키예 지진과 에콰도르·미국 홍수 이재민 구호, 엘살바도르 3개 학교 물탱크·정수시설 지원 등 지구촌 곳곳을 보듬었다. 9월 지구 반대편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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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가족을 위한 이타적 사랑, 국제위러브유 지구촌 화합 행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문화가정·취약계층·외국인 유학생 등 3000여 세대에 1억 55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튀르키예 지진과 에콰도르·미국 홍수 이재민 구호, 엘살바도르 3개 학교 물탱크·정수시설 지원 등 지구촌 곳곳을 보듬었다. 9월 지구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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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357). 1.30(화) 음력 12.20 계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 1648 네덜란드 80년 전쟁 끝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902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6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사망 1,500여명 1933 파울 폰 힌덴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