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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서원)은 함부러 하는게 아니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워서 언니를 통해 부정이 들어오게 하나? 이런 미친년들 ....한숨이 나온다. 그녀는 빌렸다고 한다. 빌리든 말든 쉬운 길 두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드는 머저리 집구석....그러니 저주받은 집안이다. 그리고 큰 딸도 즉 마녀 같은 큰 조카딸이 엄마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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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수엑스포 릴레이 콘서트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여수경찰서 앞에 내렸더니 자뽕맘이 절뚝거리며 큰길에 마중나와 있어 저녁 먹거리 장봐서 숙소에 도착 했습니다 아이들은 그새 곤히 잠들어 있네요 새벽3시가 넘어 모두들 잠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뭐 했냐구요? 다 아시면서 ㅋㅋ 아침 8시 기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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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밀롱가] 20120516 "여수밤바다" 운영진 워크샾~!!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는 길에 여천공단을 한바퀴 돌며 여천공단에서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비지엠은 버슷커버슷커 여수시내 야경 반짝반짝 작고 소박하게 예쁜도시 여수 돌산대교 아담하게 예쁘기로 유명한 다리라고, 여수 들어갈 때 부터 다리만 보이면 저게 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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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순천 - 남원 !!!! 내일로 3일간의 짧고 긴 여행!! 사진 많고 스압 주의 *-_-*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 하.. 좋은 풍경이다.ㅠㅠㅠ 말이 필요없으오 사진을 보시오.. 하늘봐...흡.. 바람도.. 대박이었어..근데햇빛이...ㅠ ★ 여수 엑스포 기간동안에는 대중교통이 무료인가봐여 ★ 버스비 없이 공짜로 탔습니다..헤헿 그런데.. 사람이 쩔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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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살아내며, 12월의 일기, #동백추억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여수 앞바다의 오동도였다. 동백꽃이 아름답다는 것이 그 추천 이유였다. 그래서 그 동백꽃 구경하려고 방파제로 이어진 지척의 오동도로 건너 들어갔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동백꽃을 구경할 수가 없었다. 할머니 살아생전에 동백기름으로 머리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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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에서 1박 2일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언니가 관광버스에서 쿵짝 쿵짝 노래에 맞춰 흥겨웁게 춤을 추웠다는것이다. 사성암 가는길 섬진강이 훤하게 내려다 보인다네 도솔암 자랑을 많이 했는디 허미... 기죽어 병풍같은 바위에다 저리 웅장한 암자를 ... 안개만 아니였다면 기가막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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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했던 여수여행기~♥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언니 오빠 넘 잘먹었어용 ㅋㅋ 아 사진을 못찍었네용 ㅜ 드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죵 ㅎ 다들 뭐가 그리 즐거운지 까르르 웃으며 전주로 고고씽 합니다. 차도 전혀 안막히고 수다 떠느라 어느새 도착했네용 전주에 도착하니 비는 보슬보슬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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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감동 실화 '모정의 뱃길’ 40년 후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신 언니께 …” ‘졸업식의 노래’ 첫구절처럼 소녀의 졸업장이 빛나는 것은 그 어머니의 지극정성과 그것도 학교 문턱을 넘어본 사람이 없는 외딴섬에서 처음 생긴 남다름에 있었다. 섬에 집이라곤 세 가구에 스무 명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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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갔다와서~~~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도 못 했던 여수가는길!!! 대구네가 간다고 해서 갈려고 했는데 애들 중이염 생기고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쉽고...만나고 나니 왜 이리 기분이 좋던지요. ^^ 토요일 아침부터 선빈언니, 준서한테 간다고 콜!! 하고~ 친정집 가는길 준영이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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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년전 여수 동산동에서...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냈는데 언니가 초등 2학년때 연탄가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 아래 붉은집은 안나 언니네 집 안나라는 이름은 성당에서 받은 세례명이고 현주 1학년때 6학년일 정도로 나이 차이가 난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 현주는 츄리닝에 운동화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