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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명찰나눔(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께 늘응원해 내일 ㄷ 땅콩맘 동동구리 동글동글 등잔(서울) 들꽃따라 땡스맘 대박창원 데이지 단풍 들국화꽃 둘째아들 더캣츠 뜨개 둘시짱(부산) 동글이써니 도래할머니 도래할머님 둘리사랑해 딸기뚜왈기 달려라하니정 동삐약이(양산) 동영원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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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3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일차 걸르는 용도 인겁니다 옆 동네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는데 이동네는 뭐하고...중심쯤에 허연게 궁뎅이 입니다 저 구름? 안개속에 개도라는 섬이 들어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개도막걸리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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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3일(1박2일) 바다위의 비밀정원 고흥 쑥섬 & 절세비경의 완도 보물섬-금당도 트레킹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늘 그렇듯 최적의 숙소와 식당을 섭외하여 보다 쾌적한 도보를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운영진의 바램입니다. 하지만 우리 요구에 맞는 숙소와 식당을 찾기란 사막에서 모래알 찾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도보도 다르지 않습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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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23일 호남20차 미사치~월출봉~도솔봉~백운산~쫓비산~토끼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족산은 여수지맥 길에 위치하니 여기서 하직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또 10여분이면 깃대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들머리의 해발 300 조금 넘는 고도에서 조금씩 조금씩 고도를 높여갑니다. 어둠 속에서 깃대봉 정상 표지판만 확인하고 월출재,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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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원 시 모음 // 가슴이 뛰는 부천 등 75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음 푸른 띠 두른 하늘바다 한가운데 별빛은 자존감을 내세우며 어두운 한곳에 둥지를 틀고 어제의 친구들을 찾고 있는 듯 정들었던 사랑 때문에 오늘도 넓은 황야를 방황하고 있다 별을 따려고 밤을 기다려야 했던 시간 무의미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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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신간]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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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3권) 1. 대해(大海)의 고독한 미녀(美女)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의 섬개구리로 썩어 지내는 것은 실로 보기 애처로운 일이다. 하기에 너를 대륙제일인의 아내로 만들어 줄 작정이니, 기꺼이 응하기 바란다. 그분은 가히 천하의 일대지존. 그분의 아내가 됨은 네 자신의 영광이고, 또한 동해무림의 안녕과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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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해 갈류후 모래 모혀 섬이 되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왕손은 귀불귀를 하느니 능창대군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는 시 歸不歸... 가고는 다시 오지 않음 碧海渴流... 푸른 바다가 다 말라 물이 없어짐 無情芳草... 아무런 뜻없이 자라난 꽃다운 풀 (理解와 感想) 光海君 7年 신경희(申景禧)등이 능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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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신간]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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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신간]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