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수지맥98.81km-오르고내리고 여수의 밤은 길기만 하고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적-여천교회-안심산 성주산-사방산-문덕산-창무마을-비봉산왕복-제일타조농장-안양산-여수화양교 고봉산-봉화산-77번국도-세포교회-79.3봉-76.4-힛도마을-백야대교 일시:2021년04월09일~11일 금토무박 날씨:화창하고 더운날 그러나 새벽은 아직쌀쌀 기온...
-
김진수 - 청아한 자연과 농촌 현실의 투시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여천에서 미술교사직을 맡고 있었다. 이른바 민중미술 탄압의 시발점이 된 '힘전 사건'으로 온통 신문들이 조롱하고 비판하는 기사로 여론을 유도하는 판세 속에서 그는 자신의 참여가 직장의 불이익을 가져오지 않을까 불안해하면서 잠재된 사회의식...
-
화엄경 노트 (6-3 세주묘엄품 제1의3/대중의 득법과 찬불(십회향位衆 제4회향-제3회향)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이야기이다. 부처님은 복전이고 불교 그 자체가 복전이다. 우리 불교인도 그 속에 다 포함된다. 불교라고 하는 것 속에 다 포함된다. 그래서 불교인은 세상의 복이 되어야 한다. 복해광대심난측(福海廣大深難測)이라: 복의 바다는 광대하고 깊어서...
-
◆지리의 늦여름 화대종주 능선길을 걸의면서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신선한 충격으로 이어 지는것 같습니다. 벌써 한달전에 함께 하겠다는 동료들과 약속이 출발하루를 남겨두고 폭우로 산행금지령이 갑자기 내려 가지못한 아쉬움을 한달뒤에 다시가기로 약속을 한후에 계획서에 의해 약속을 하고 출발...
-
경축! 2012 여수세계엑스포 개최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시, 여천시가 통합해서 재탄생한 시로서 현재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내 마음속에 항상 친구 같은 존재였던 여수로 떠나보자.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내려갔지만, 오래전 여수에 가려면 5,6시간을 기차나 버스를 타고...
-
해가 서쪽에서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사진에서 보아온 얼굴이지만 보자마자 익숙한 얼굴이여서 인차 알아볼수 있더군요.제가 인사를 올리니 어디에서 오는 분인...회의에 참가하러 온 손님들로 줄줄이 들어서더군요. 리여천선생님이시며 전춘봉선생님이시며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1탄 (부제-무엇에 이끌려 이곳에 왔는지...)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으로 사진하나 올리려면 방에서는 절대 힘들고 밖으로 나와서 3분 이상 (실제 시간 측정해 봤습니다.ㅡ.ㅡ;;) G에서 2G, 3G를 찾아 헤매야 했던 곳... - 한시간 이상을 차를 타고 갔지만 우리나라 40년대 적에나 볼 수 있는 정리되지 않은 재래시장...
-
(유치찬란의 숨어있는 여수 튀김 맛집) 전남 여수 학동. 81세 주인할머니. 55세 주인아주머니의 28년 전통 잡채 튀김. 떡볶이- 중흥현대튀김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 여천지점을 기준으로 두 블록, 찻길 맞은 편 골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 튀김이라는 안내 문구를 따라서. 골목 안 쪽에 들어서면, 2층짜리 벽돌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빛바랜 간판 이름은 중흥현대튀김. *앞에서...
-
2013년5월 나무잎사랑 조학회 연변본회 정모사진 201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를 하시고 다음에 있게될 학생방문과 며칠전에 령아님을 비롯한 4명의 회원님들이 리주화학생에게 신과 의복을 사주신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한정 회장님 부회장 여천님께서 우리카페의 회원업소방에대한 소개 및 구상중인...
-
남암지맥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본다 여천천변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다리를건너 진행해 본다. 공장지대로 한바퀴 돌아나와 처음 그자리로 왔다 철길로 진행하려다 다시내려와 여천천따라 간다. 개발이되어 마루금 자체가 없어 진행하는데는 큰 의미가 없다 다리밑에 이렇게 돋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