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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금요무박 영광 낙월도 당너머산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 법성포에서 낙월도로 지는 달을 보면 바다로 달이 떨어지는 듯 보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며 섬의 모양이 초승달 모양과 비슷하여 붙여졌다고도 한다. '진달이 섬' 지명은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의해 망하자 백제의 왕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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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백수 해안길따라 걷다! - 영광 백수읍 선암산(128)~가자봉(257.3)~뱀골봉(228.6)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쟁이, 법성포구 등도 구경할 수 있다. 가자봉2024-01-28 105049__20240128_1050.gpx 117.44KB 퇴직하자마자 수성구 고모동 팔현마을 승마장 곁에 700여평 땅을 사가 마늘부터 도마도, 쌈채소, 옥수수 긋은거를 심어가 1년에 제법 많은 소출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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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9/14(목) 블야100산 전남,영광 불갑산(꽃무릇)+함평 모악산 용천사(꽃무릇) 산행 후 백수해안노을길+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와+법성포굴비거리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다. 법성포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사면불탑과 부용루) 탑원 간다라 유물관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100" 중에서 9번째 아름다운길-----백수 해안 도로 . 노을정 앞 풍경 백수해안 노을정 전망대 노을정에서 바라본 풍력발전기 칠산앞 바다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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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2.~13.(금,토) : 철성지맥(鐵城枝脈) 1구간 졸업...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지도에는 또 다른 불갑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여기를 찍고 철성지맥을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불갑산 수도암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 불갑산(佛甲山, 516m)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와 함평군 해보면에 있는 불갑산이 주봉은 연실봉이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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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의 저수지들 ~~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법성포초입에서 22번국도이용우회전-공음4거리-상하쪽 으로 좌회전(22번 국도이용)-삼광국교-용대마을 표석보고 좌회전-약1km못가 우측의 농 로로 진입. 2.제방좌안쪽 : 광주 임곡동-사창-대산-흥덕쪽으로 직진 상하면 3거리에서 구시포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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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7.~8.(목,금) : 봉대지맥 1구간 졸업....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경지였다. 그리고 법성포는 영광이 아닌 어딘가의 월경지로 되어 있으며, 이때문에 홍농은 영광군의 다른 지역과 이어지지...두었던 조선시대의 행정구역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다가 구한말에 이들 섬들을 하나로 묶어 지도군이라는 독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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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3회차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평 영광 무장 흥덕 고부 부안 옥구) 13진포(회령포 마도 가리포 이진 어란포 금갑도 남도포 목포 다경포 임치 법성포 검모포 군산포 ) 경상우수영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정3품 거제도 오아포 (거제 동부 가배리) 11관(진주 창원 김해 웅천 진해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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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판매생선 (활뻘낙지(소),선어붕장어(대),풀치,예약(생굴,각굴,활홍가라비),활대전복,신안햇곱창돌김,건조잡어등)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 지도 수협 공판장에서 경매받은 새우로 작업한 새우젓(추젓)입니다. 10월20일에 경매받아 21일에 작업한 햇추젓이예요. 젓국물양은 적고 새우양이 많이 들어가게 3kg 기준 대략 3.2kg 내외로 담았습니다. 김치 담그실때도 좋고, 각종 요리 하실때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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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11구간(충남 당진 음섬포구~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일부100km)-콩나물시루에 물 주듯^^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도항에서부터 법성포, 홍농읍 칠곡삼거리까지 66km 서해안7구간은 전남 영광 칠곡삼거리에서부터 전북 고창을 지나 부안 왕포항까지 73km 서해안8구간은 부안 왕포항에서부터 새만금방조제(부안/김제/군산)를 지나 군산항까지 80km 서해안9구간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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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도 걷기여행. 여섯째날 (23.11.14) 추자도(楸子島) 올레길 18-1 (1)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단다. 영광의 배들이 오히려 추자도에 와서 조기를 잡아 간단다. 굴비구이로 아침겸 점심을 잘 먹은 우리는 곧장 올레길을 간다. 추자도의 올레길도 엣날 지도와 많이 달라졌다. 전의 지도에는 상추자도를 빙 돌아서 갔는데 지금의 안내지도는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