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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61 1월5일[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향기♣ No3361 1월5일[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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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07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4일 토요일에... )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아침처럼 새롭게.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 가나다의 사랑 ] 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 나의...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 : 마음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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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디자인하는 산마루 친구들의 9월 4주 이야기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우는 아침이에요 :) “글 그림 홍하나!” “드르륵! 나는야 글자를 만드는 글자 요리사!” “한 번 맛보면 배꼽이 쏙 빠질걸...주말 지낸 이야기 꼬마선생님은 ‘승아’, ‘예지’, ‘민서’ 예요 :) !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나의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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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분, 성 베네딕도 - 슬기, 사랑, 섬김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운의 향기로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책을 좋은 지인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오늘 대축일을 지내는 성 베네딕도에게도 딱 드러맞는 말마디입니다.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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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이야기 🍵 외 5건 [이성준대표님의 카톡에서]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기 때문이랍니다. 커피향도 즐기시고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 =============================== 📮 2022.12.2.금 "아침편지" "고통을 견디는 방법" "당신과 제가 느끼는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일에 몰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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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귀뚜라미 노래소리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적인 예지를 표현한 글이다. 5).빙그레 웃자 유심히 바라보니 벽이 그 곳에 있더니 무심히 바라보니 벽은 어디로 갔는고 벽을 보고 앉아 있는 나는 또한 누구인가 한순간 놓아버린 화두를 챙기다가 툭 터진 벽 넘어로 바깥풍경을 바라보니 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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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귀뚜라미 노래소리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적인 예지를 표현한 글이다. 5).빙그레 웃자 유심히 바라보니 벽이 그 곳에 있더니 무심히 바라보니 벽은 어디로 갔는고 벽을 보고 앉아 있는 나는 또한 누구인가 한순간 놓아버린 화두를 챙기다가 툭 터진 벽 넘어로 바깥풍경을 바라보니 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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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시인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냇물이 아침을 씻는다 너희가 기울이는 외로움만한 희망 이슬을 풀의 눈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불경(不敬)이다 저 잘디 잔 화필의 수채화가 끝나면 계절은 완성된다 온통 초록의 질문으로 돋는 움들 햇빛의 어느 마음이 푸름이 되느냐 마침내 흙의 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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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귀뚜라미 노래소리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적인 예지를 표현한 글이다. 5).빙그레 웃자 유심히 바라보니 벽이 그 곳에 있더니 무심히 바라보니 벽은 어디로 갔는고 벽을 보고 앉아 있는 나는 또한 누구인가 한순간 놓아버린 화두를 챙기다가 툭 터진 벽 넘어로 바깥풍경을 바라보니 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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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분 - 슬기, 사랑, 섬김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운의 향기로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책을 좋은 지인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오늘 대축일을 지내는 성 베네딕도에게도 딱 드러맞는 말마디입니다.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