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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곬1.2.3.4.>/이용악 시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웃거리며 돌아 오는가 열두 고개 타박 타박 당나귀는 돌아 오는가 방울소리 방울소리 말방울소리 방울소리 (이용악 시집 <오랑캐꽃>1947년 초판본) *소곰:'소금'의 고어 이자 함경도 방언 *토리:거친 삼실로 짠 큰 자루(마대) *물구지떡:무시루떡 *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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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국문학 자료의 <시인별 색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岳) 70. 북(北)쪽 이용악 71. 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이용악 72. 낡은 집 이용악 73.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이용악 74. 오랑캐꽃 이용악 75.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218. 그리움 이용악 219. 하나씩의 별 이육사(李陸史) 76. 황혼(黃昏) 이육사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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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의 낡은 집, 오랑캐꽃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악 낡은 집 오랑캐꽃 낡은 집 날로 밤으로 낮으로 왕거미 줄치기에 분주한 집 궁핍한 살림살이, 사람이 살지 않는 집, =흉가의 모습 마을서 흉집이라고 꺼리는 낡은 집 흉가가 된 낡은 집은 우리 민족의 몰락한 현실을 반영함 이 집에서 살았다는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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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오늘의 탄생화 흰제비꽃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백종이 있는데, 국내 자생종만 50여 종이 넘으며 미확인 품종까지 포함하면 약80종 이상이 있습니다. 흰제비꽃은 처음 ‘흰오랑캐꽃’이라는 한글명으로 기록된 바가 있으며, 꽃 피는 시기가 제비꽃과 비슷하여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제비꽃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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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오늘의 탄생화 흰제비꽃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백종이 있는데, 국내 자생종만 50여 종이 넘으며 미확인 품종까지 포함하면 약80종 이상이 있습니다. 흰제비꽃은 처음 ‘흰오랑캐꽃’이라는 한글명으로 기록된 바가 있으며, 꽃 피는 시기가 제비꽃과 비슷하여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제비꽃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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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 오랑캐꽃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랑캐꽃 : 이용악 오랑캐꽃 -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움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 했으니 어찌 보면 너의 뒷모양이 머리 태를 드리인 오랑캐의 뒷머리와도 같은 까닭이라 전한다 - 아낙도 우두머리도 돌볼 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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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2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정은 잠이 들었나 바람 속을 달리는 화물열차의 지붕 우에 우리 제각기 드러누워 한결같이 쳐다보는 하나씩의 별 * * 오랑캐꽃 - 이용악 ㅡ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움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 했으니 어찌 보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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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1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벌렛소리 가득차 잇섯다》, 《낡은 집》, 《슬픈 사람들끼리》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분수령》, 《낡은 집》, 《오랑캐꽃》 등이 있다. <풀벌렛 소리 가득 차 있었다> - 이용악 우리집도 아니고 일가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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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A. 모차르트 / "제비꽃" Das Veilchen K.476 - 송광선(sop)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nd starb und freut' sich noch: Und sterb' ich denn, so sterb' ich doch Durch sie, durch sie, Zu ihren Füßen doch. 오랑캐꽃 한송이가 초원위에 서 있다 겸손하며 알려지지 않은 채 그것은 사랑스러운 제비꽃이었다 그때 한 젊은 여자 양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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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A. 모차르트 / "제비꽃" Das Veilchen K.476 - 송광선(sop)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nd starb und freut' sich noch: Und sterb' ich denn, so sterb' ich doch Durch sie, durch sie, Zu ihren Füßen doch. 오랑캐꽃 한송이가 초원위에 서 있다 겸손하며 알려지지 않은 채 그것은 사랑스러운 제비꽃이었다 그때 한 젊은 여자 양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