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웃나라의 침략 전쟁에 패해서 망한 나라의 3가지 유형!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드 칸’ 이라 지칭하였으며 한족들을 지배했는데, 수많은 명나라의 여성들이 공녀나 노비로 끌려 갔으며 성리학에선 용납될 수 없는 치욕스러운 변발이 한족들이 강요 되었습니다. 동호족, 선비족, 거란족에 몽골족과 만주족(여진족)은 변발(辮髮)을...
-
테무진to the칸(1) 짓밟힌 소녀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칸to the월드>까지 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디까지 쓸 지는 내맘이다. 아아…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까지는 아니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아마도) 1153년 어느 가을날. 한 소녀를 태운 우차(牛車)가 몽골 초원을 가로질러 가고...
-
김문홍 작가 5번째 희곡집 `지상의 방 한 칸` 발간 201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칸'(해성)에 실은 '방외지사 이옥'의 한 장면이다. 2010년 부산연극제에서 극단 하늘 개인 날이 김태호 연출로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주인공인 조선 선비 이옥(1760~1815)은 문체반정이라는 미명 아래 새롭게 싹트는 시대의 기운을 질식시킨 지배계급...
-
청음 김상헌선생 묘지명(淸陰 金尙憲先生墓誌銘)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자, 칸(汗)이 의주(義州)로 나가 머물게 하였다. 부인 이씨(李氏)가 안동(安東)에서 세상을 떠나 임오년 정월에 부음(訃音)이 도착하자, 설위(設位)하여 곡(哭)하고 성복(成服)을 예와 같이 하였다. 계미년에 노(虜)는 어떤 사건으로 이계(李烓)를...
-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哈=오랑캐) 등 및 몇 지파가 생겼다고 한다. 그 가운데 ‘키얀’의 후손인 ‘콩그라트(Qungrat) 종족’이 먼저 아르카나 콘을 뛰쳐나왔다. 이어 나머지 모골 종족이 그곳에서 나왔다고 한다. 《집사》가 말한 그 ‘콩그라트 종족’의 전설적인 시조는...
-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12일(수)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오랑캐 주변국들입니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주변에 있는 나라들은 우매한 야만인들로 취급한 것이 바로 화이사상입니다. 2천 수백 년 동안 중국 한족의 자존심을 지탱해준 사상이기도 합니다. ◉화이사상은 조공(朝貢)이라는 말과 연결됩니다. 속국...
-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후예' 주장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지만, 터키는 이렇게 혈연적으로 고구려와 형제국이다.” “오롱키(오랑캐)어도 공부” ▲ 전원철 변호사가 칭기즈 칸의 계보를 밝히는 데 활용한 역사서들. 왼쪽부터 《몽골비사》 《승리의 서》 《집사》 《행운의 정원...
-
1637년 정묘년 1월 30일 인조 오랑캐 청에 치욕의 항복을 한다.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칸에 올라선 인조는 자신의 비참해진 몰골을 보이기 싫어 땅에 고개를 숙였다. "조선 왕은 이제 황제 폐하께 삼배를 올리시오." 조선 왕 인조는 삼배를 끝내고 엎드린 채 그동안 대국에 항거했던 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했다. 청의 왕 홍타시는 조선...
-
국립중앙박물관 / 칸의 제국 몽골 展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기스 칸의 몽골제국(원)으로 역사적 흥망을 거듭한 역사를 이어왔다. 동쪽으로는 다싱안링산맥, 서쪽의 알타이산맥, 남쪽의 고비사막을 지나 만리장성, 북쪽의 바이칼호수에 이르는 광활한 초원지대는 80만년 전부터 인류 삶의 터전이었다. 몽골인들은...
-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哈=오랑캐) 등 및 몇 지파가 생겼다고 한다. 그 가운데 ‘키얀’의 후손인 ‘콩그라트(Qungrat) 종족’이 먼저 아르카나 콘을 뛰쳐나왔다. 이어 나머지 모골 종족이 그곳에서 나왔다고 한다. 《집사》가 말한 그 ‘콩그라트 종족’의 전설적인 시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