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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 댕겨와서 200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휴게소이다 시간이 늦었다 광주에서는 우리를 지둘리실 것이다는 생각이 들어 오시님님헌티 전나허니 새복밥묵고 오시랑께 아침밥묵고 출발했냐허신다 염뱅을허고 머시기나오게 봅고 가고있구만은 ~~~~~~~ 그레서 다녀왔다 선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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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에서...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 봤니더~~~^^* 방장님 미소가 요상합니다요???ㅋㅋㅋ 먼~길 오시느라 수고했니더~~~^^* 다음에 오실젠 숙이 향이 좀 댈꼬 오시랑께! 폼 잡는덴 나두 빠질 수 없제잉~~~ㅋㅋㅋ 암만혀도 영희가 사진을 잘 박았나벼? 폼들이 너무 멋지지 않남??ㅎㅎㅎ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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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만나여~~ㅎ ( 필독 !!! )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를 마땅히 몰라서, 예전에 정모햇던 집...서울역 4번 출구 엿던가?? 흙돼지집 말이여... 정보공지 참조해서 찾아 오시랑께~~ㅎ 시간은 오후 6시 부터..자리잡구 잇으껭.. 꽃순이는 5시끝나면 그시간까지 오는데, 바로 내가 문제여~~ㅎ 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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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억~쿨합니~더"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격이 다르다고 뮤~쟈게 우기는 국방부 똥~발우 태영아버지,ㅎㅎ방우라서 할~예기 없다는 상준아버지,은근슬적 똥~방우 남편 자랑하는 재봉어머니,ㅎㅎ 오늘도 뮤~쟈게 자랑질 해서 쬐송해 ㅠㅠ 억울하시면 현역 갔다 오시랑께 ㅋㅋ 울~아드들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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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최고의 습관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食과 小酒 3. 삼다는 多動 多休 多接(가능한 많은 사람과 접하기) 오늘 저 생일이라고 이웃집 인터넷 쇼핑몰 하시는 아줌마(오시랑osirang.net)가 한사코 짜장면 사준다고 끌고 가데요. 손타 짜장집이라고 마산 뿐만 아니라 멀리까지 소문이 자자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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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O L I C[부제:중독되다] #1 1. "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나 이누야샤 퍼스트 키쿄우야, 알겠어? 근데 감히 키스를 해?"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카고메냐?" "응" "너, 이누야샤랑 키스했다며" 이누야샤얘기가 나왔다, .... 그때 키스한것을 누가 본것일까 난 하쿠도오시랑 반코츠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 "말 씹는 거냐?" "아니" "했어 안했어" "............. 했어.." 짝-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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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유증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는거네요 ㅎㅎ 짐 쌀려고 가방 꺼내놓으니 ~ 캣글라스 이 화분 사망하셨습니다 ㅠ.ㅠ 다녀와서 기특해서 보니또 하나씩에 가시오시랑 콩이 새벽4시에 깨우네요 재워달라고~ 지두 태어나서 첨으로 엄마랑 떨어져서 보고 싶었는지 바지에다 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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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O L I C[부제:중독되다] #1 8. "이제 내 심장은... 니꺼야... 반코츠심장은 카고메꺼"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후 내 문자에 대한 답변이 왔다 [오늘아침 같이 못 가서 미안해 -멋쟁이반코츠] [신경쓰지마 괜찮으니까] [내일도 하쿠도오시랑 같이가, 미안 그리고 나 핸드폰끌거야 -멋쟁이반코츠] ... 첫사랑이 나타났다더니.. 정말인가보네.... 왠지 씁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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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구경 201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사리도 조금 나오고 너무 많은 관계로 사진은 조금만 올립니다. 산신령님 좋아하는 술인디 신령님 그날 주위분들 대리고 오시랑께 오지도 안하고 혼자 못마시는 술 먹느라고 고생께나 했네.. 재가 요세 좀 바빠서 강산에 잘 못들어옵니다.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