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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만수동에 만수정이 있더이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보다 더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일생을 보내리라. 그윽한 산 비탈에 홀로 섯는 두견화는 지극히 위태타마는 자흥에 겨워 방실방실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저리로 한들한들. 금수강산 자리를 펴고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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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엔 락음악 still waiting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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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미워할 수 없는 오지 - 신곡을 듣고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70년생이다. 난 다른 여타의 동년배 락팬들과는 달리 오지를 사바쓰 시절부터 접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가장 처음 접한 오지의 음반은 동네 음반점에서 1500원을 주고 샀던 Blizzard of Ozzy, 그것도 테입으로 였다. 물론 이 테입에서는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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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락페스티벌을 마치며.. 200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이 씨부럴탱탱아 그럼 무대쪽으로 오지말고 올라가서 봐!!!!!!!!!!!!!!!!!!!!!!!!!!!!!!!!!!!!!!!!" 하는건 락팬 될 가능성의 햏자를 적으로 몰아부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순이:어제 영남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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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엔 락음악 don`t look back in anger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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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매니아들이...락페스티벌을 기획하고있습니다 200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은 아무런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우리들은 너무나 화가납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락은 안되는건가..? 언제까지 후지락,우드스탁,오지페스트를 보며 부러워만 하고 앉아 있을것인가? 그래도 진짜로 페스티벌의 성격을 제대로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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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te이야기 3탄 오지오스본과 랜디로즈 200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즈 과연 오지오스본이 락/메탈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얼마나 될까요 음악을하는사람들이면 필연적으로 오지오스본곡 2-3곡은 카피를 하게됨니다 특히 20년이지난 데뷔앨범은 언제나 헤비메탈 교과서 같은 역할을합니다 지금도 오지페스트로 락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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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여행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한시간만 집에가서 옷만 갈아입고서 온다고 해놓고는 함흥차사 입니다ㅡ.ㅡ j군은 언냐가 오랫동안 오지않고 있으니까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언냐는 집에 간김에 일도 보고 잠깐 자고 인났다며 출근시간 오후7시에 연락이 옵니다 도한해 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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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비박단 2024년 상반기 산행 결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서락 반0대는 노산 이은상의 설악행각 등 여러곳에 등장하여 제법 알려진 곳이지만 워낙 협소한 공간인지라 떼박의 수괴(?)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몰고 다니는 단장의 처지에서는 자주 찾기는 힘든 곳이다. 반0대 뷰도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