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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단위로 카페 들어올 걸.. 201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 직후에는 괜시리 맘이 평온해져서 산책로에 있던 그네도 신나게 뛰었는데.. (실제로 동네에 그네가 있어서 신나여ㅋㅋ옥춘당 버금가는 녹뚜 최애 그네ㅋㅋ ) 조만간 읽어주시리라 믿고!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앞으로 매 분단위로 들어와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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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 판넬 토크는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린 화질로 굳이 재작업하시는 추억의 늑힘, 늑힘, 늑힘ㅋ 제 업된 몽롱한 정신을 읽으시는 동글이님들 양해 바라며......옥춘당이 개미동구멍 만큼 남았으니 조만간 이 열뗭도 짜게 식겠지요? 귀국해서 이 따위 퀄 글을 도당췌 몇 개씩이나 올린거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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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선물 자랑할래요~~~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ㅠㅠㅠ 다시 씁니다!! 몇몇분은 이미 아실수도 있는데! 수면양말로 만든 토끼인형이예요🐰🐰🐰 양말은 당연히 새거구요 ❣️옥춘당 먹는 토끼 닮은 동윤님❣️ 생각하고 핑크색계열로 만들었어요 원래는 애기들 애착인형으로 많이 만드시던데 저는 동윤님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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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필적 상상과 존재의 정립/강현자의 《나비가 머무는 이유》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휘들로부터 작가가 살아온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 ‘양짓말, 거문배, 콩서리, 소소리바람, 논두렁, 작은엄마, 쫀드기, 옥춘당, 국수 꽁댕이’와 같은 어휘를 따라 잃어버린 옛문화를 찾아간다. 이렇게 구수한 우리네 정감은 장터문화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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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어쓰면서도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포장해주신 센스쟁이 배우님ㅋ 녹두전 판넬톡은......전 여기까진가 봐요, 헥헥! 다른 동글이님들 어서 here we go~ㅋ 옥춘당 파워로 쓰는 두번째 후기글도 너무 기니까 잠시 마무리하고 3라운드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불끈! 참고로 할매폰이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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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녹두전 장동윤(28세), 강태오(26세) 키스 씬 비하인드컷(녹냐가 찐인 이유ㅎ) - 1편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시대 뽀뽀잖아~ 전통적인 향이 나야 집중이~ 강태오 : 그럼 난 한약을 먹고 올게 장동윤 : 😊👍(염염긋) 녹냐🌼 : 나는 옥춘당 향이 났으면 좋겠어~ 녹냐🌼 :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입에 머금어줘~ (눈웃음) 강태오 : (주섬주섬 얇은 옷 입은 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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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이건희 lee+박물관 MUSEum)미술관 감상및 이태원 맛집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수) 16시30분 ● 곳: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 미술관 입구 ※지하철6. 한강진역1출구 400m ● 회비: 1만원 ● 합평회: 옥춘당 한식 전화 057 1331 6382 용산 이태원로 23길 16. 2층 ※지하철 6. 이태원역 1출구 150m ■ 사전 예약제 11.8(월)한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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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201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난데 옥춘당 먹고 싶어서.. 아~해~ 이거면 됐어? 됐다! 이렇게 달라구..? 흥! 그걸 꼭 말로해야 해? 옥춘당! 최고 울 엄마도 하나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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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덤살이 201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화다식, 잡당다식, 황률다식, 신감초다식, 홍갈분다식, 홍차수, 백차수, 오색강정, 삼색매화강정, 삼색요화, 팔보당, 옥춘당, 인삼당, 어과자, 사탕, 오화당, 잡당, 민강, 귤병, 잉금, 사과, 이실, 유월도, 자도, 복분자, 청포도, 서과, 진과, 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