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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 총천연 분석~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올 초에 새로 리뉴얼 되어서 나온건데요 스마푸의 카토리 싱고가 선전을 하죠~ 음...확실히 발효주에 비해선 깊이가 떨어집니다만...(발포주니...)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가격은 150엔 미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겐...맛으로 먹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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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노트 공유해볼까요?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맥주죽임, 트러플피자굿) 을지로 1. 안동장(굴짬뽕만 드세요 0.95, 오래된 전통의 집) 2. 사랑방칼국수(백숙백반 0.8, 그냥 강추인 집)★ 3. 커피한약방(대림창고가 성수의 힙합이라면, 여기는 을지로의 대림창고느낌, 혜민당과 연결되있음, 와썹맨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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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m wet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십견 올 거 같습니다. 매슁은 그냥 68도 싱글스탭으로 합니다. 불을 직접 떼는 다이렉트 힛 방식이라 스탭매슁 하면 계속 저어...밀이나 호밀 들어갈 때나 하지, 없을땐 오히려 안 하는게 더 좋습니다. 맥주의 헤드에 악영향 줍니다. 저는 매슁중에 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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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맥주's 2편 (스압,BGM ON)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가 잘 팔리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 맥주들은 국산맥주보다 쪼금 좋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맥스나 골든라거 같은 올몰트 제품에 비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80~90년대 한국 맥주는 지금처럼 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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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뒤죽박죽 번개 후기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올 때만 해도 아니 만큼 날씬했다고.. 이 명제는 참인가 거짓인가. 이 말이 참이라면 아니가 5년 후에는........................^^;; 흠흠...이쯤에서 마무리 해야 겠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대는 라! 파! 엘! 앙칼진놈 증명사진이 되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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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위스키,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Bar에 대해 알아보자 201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맥주보리(맥아)를 증류하여 만든 몰트(Malt) 위스키. 두 번째, 맥아 외의 곡물을 증류하여 만든 그레인(Grain) 위스키. 세 번째, 위의 두 가지를 섞어(Blend 하다)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스키는 대부분 세 번째인 블렌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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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님♥[토토야]님 맥주번개~ 후기입니다 ^-^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탕한 몰트와 섞어 또 저어줍니다,, 이거슬 미리 소독해놓은 발효통에 붓고 21리터까지 물을 붓습니다,, 25~35도로 온도를 맞춘뒤 효모와 영양제를 넣고 마구마구 휘저어서 거품을 낸 다음 10분정도 쉬었다가 밀봉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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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쓸데없는 질문들(미국 거주자 & 경험자 환영)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몰트등 술이름 말하고 역시나 자연스럽게 럭셔리한 위스키잔에 잔술로 술을 따라 커피 가져다 주듯 가져다줍니다. 외국에선 이런 한낮에 자리에서(사무실에서도) 가볍게 술을 마시는게 일상화된건지요? 3) 생수 300~500미리짜리 작은 생수병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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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29 후쿠오카 쇼핑샷(마트+드럭스토어)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드티, 면티들이 싸서 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색깔별로 사셨거든요... 여행 내내 입고다니셨어요^^ 맥주와 하이츄~입니다. 산토리프리미엄 몰트(350ml*6)는 면세점에서 998엔 이었나? 아무튼..그랬습니다. 일본갔다올때마다 맥주 사오는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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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지향 ...鄒魯之鄕 +외가 가는길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동강맥주를 기세좋케 들이킨다 이라믄 정일이에게 퍼주는거 아닐가 마는 또 이차로 간다 애들 혼기는 가깝아오고 취업도 미정이고 마땅한 전세 아파트도 장만 몬해노코 레드잉크로 꾸려가는 살림이라 엎친데 덮치고 악순환이라 에라! 날마다 소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