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개가 왠수~~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웬수여~~!!!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등에서 땀이 나는걸...
-
참 웬수들이 따로 없죠..애물단지들..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져서 춘자라는 이름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있다가 다시 돌아오질 않나.. 참 누구 말처럼 그냥 갠데.. 말이죠. 그렇게 왠수 같은 애들.. 그래도 그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그래도 꼬리치는 그 모습.. 그런 것 들 때문에 키우고 있는 것인지는...
-
평생웬수에서 천생연분으로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문제다. 정답은 천생연분인데 할머니의 대답이 ‘평생왠수’라고 대답을 해서 모두가 배꼽이 빠져라 웃었던 기억이 난다...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으면 ‘천생연분’이던 사이를 ‘평생웬수’라고 했겠는가? 이 노부부의 말이 그냥 한 바탕 웃고 지나가...
-
돈이 웬수다.... 200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만 하세 기분이란 도데체 무엇이길래 2차 3차 월급봉투 다 털어놓고 얌체네 달~랑 외상해결은 술! 술! 술이 왠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술~술 술 술 술~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술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내일부터 금주란...
-
으이구~왠수야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이구 ~ 웬수야 . 돼지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보다가 운수란을 보니. 오늘 돼지띠가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이란다 하며.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니 삼식이가. 기분이 좋은 듯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았싸, 오늘 운수...
-
●○입학식 실수에 왠수가 애인되다○● - 03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게 지나....-,.-; 고등학교 배정일이 돌아오고야 말았다ㅜ.ㅠ 몸짱,얼짱 하느님, 상원고에 다은이랑 철썩 붙여주시면... 교회, 성당, 절, 다 다니겠어요ㅜ.ㅠ!! 그리고, 왠지 막 보고싶어지는 이재윤 이 웬수 놈도, 쪼매만 볼수 있게 해주세요ㅜ.ㅠ
-
갑순아! 미안하다 술이 웬수다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워서 사태를 수습했지만... 갑순이는 솥에서 고기 뼈 타는걸 진이 한테 알려 주려고 한건데! 것도 모르고 깨패듯이 팼으니..... 으이구우 술이 왠수지! 술만 안먹었어도 쏱에 물을 부어 밤새 뼈를 고아야 하는데...술 먹느라고 그걸 깜박 했으니.....흑흑흑
-
그녀vs그놈은?=웬수 [9~11]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잊어버리고 윤시준하고 나는 다시 으르렁 거렸다-_- "아- 그런게 세형이한테 말하냐?-0-" "-_-그건......하나밖에 없는 왠수가 사귄다는데..-_- 내 친구인 세형이한테도 말해야지 안그래 세형아?-_-^^^" "어?-_-뭐라고 안들렸어..=_=다시한번만...
-
웬수 같은 추석 200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 쉬고 싶지 않나? 그런데 저들은 여기 와서 실컷 즐기다가 몸만 쏙 빼가고 나머지 고생은 누구 몫? 남편(놈이 왠수?)몫? ^-^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냥 가는 사람, 집에 가서도 할 일은 온통 자기 몫이란 걸 왜 모르겠습니까? 차 타고...
-
허영옥의 감성스캔들 / 마누라는 웬수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분위기 있는 한잔 대신 지청구나 먹고.. 역시 마누라는 평생 웬수요, 자식은 평생부담이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글/허상...왠수처럼 으러렁 거리며 싸우다가도 아프거나 힘들때는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는것이 부부고 자식 아닐런지요? 살다보면...